[소설] 크네티커트의 엉클 위글리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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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은 아저씨의 뜻이다. 엘로이즈라는 여자가 한 남자와 버스를 쫓아 가다가 발을 삐었을 때 그 남자가 “불쌍한 엉클...
[소설] 버어가 베이와 앨런 시이더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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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어가 베이는 뚱뚱한 자기 부인 때문에 앨런 시이더를 만나지 못하고 앨런 시이더는 남편 때문에 버어가 베이와 만나지 ...
[소설] 겨울의 꿈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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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이 동동경권을 사들인 덱스터, 그는 겨울의 꿈은 늘 다종다양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여러 사람들의 충고를 받아들...
[소설] 살인자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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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 식당에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두 사나이가 뛰어 들어온다. 그들은 카운테의 주문을 받으면서 이 식당의 빙 둘러...
[소설] 뷔너스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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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두비히 5세시기, 빠리의 한 조각가 앙드레라 그는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또한 뛰어난 그림 솜씨를 가지고 있다...
[소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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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인 남편을 속이고 情夫-프란쓰와 사랑을 속삭이는 여인. 그는 남편과 자식들을 뿌리치고 프란쓰와 함께 새로운 ...
[소설]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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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에서 살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간고한 생활을 썼다. 베다라는 한 여인이 우연히 일력을 뒤지다가 일식이 있는것을...
[소설] 죽음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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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는 자식들의 학대로 하여 제 명에 눈을 감지 못한 늙은 할아버지의 운명을 썼다. 겉으로는 신앙을 갖고 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