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다 로그아웃해 줄래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도움이 되거든요."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과 공존하며 나를 충전하는 법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숨은 주역!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댄싱스...

저자
댄싱스네일 저
출판사
허밍버드
출판일
2019-02-21
여기, 핀란드로부터

여기, 핀란드로부터

북쪽 끝의 나라 핀란드 그곳에서 먹고, 살며, 사랑하는 이야기들 북유럽 사람들은 정말 ‘북유럽 스타일’처럼 살아갈까? 금발의 핀란드 인 티뮤를 만나

저자
김은정
출판사
라이온북스
출판일
2014-04-29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기록

감정의 끝이 뭉툭해질 때생각이 멈춰버린 듯할 때모호해진 ‘나’를 자극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일상 활용법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자신의 글쓰기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글 쓰는 데에는 죽치고 앉아서 쓰는 수밖에 없다. 나는《무기여 ...

저자
김민철 저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15-07-10
전체 1172건 ( 34 / 118 )
글 쓰는 경찰

[시/에세이] 글 쓰는 경찰

황미옥

마음세상 2018-01-25 북큐브

대한민국 여경이 말하는 행복한 글쓰기 비움과 채움의 글쓰기를 통한 행복 찾기! 나의 작은 실천이 단 한 사람이라도 ...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29.9세 여자 사전

[시/에세이] 29.9세 여자 사전

김지은

생각정거장 2018-01-25 북큐브

“거품 쫙 빼고 담백한 진짜 서른을 보여 드립니다-!” 일상 싱크로율 100, 29.9세의 단짠단짠 인생을 단어에...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시/에세이]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무레 요코

이봄 2018-01-25 북큐브

『카모메 식당』으로 잘 알려진 작가 무레 요코에게는 1900년생 외할머니 모모요가 있다. 서양문물에 익숙한 세대이며,...

  • 보유 5
  • 대출 0
  • 예약 0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

[시/에세이] 작가의 영혼을 춤추게 하는 글 친구들

염해일

도서출판 북트리 2018-01-24 북큐브

작가 염해일의 열세 번째 수필집 이 책은 인터넷 카페와 페이스북, 밴드 등을 통해 글을 저술하고 있는 염해일 저자의...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미리보기

[시/에세이]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저

한겨레출판 2018-01-18 예스이십사

작품과 세상의 사이를 잇는,어느 평론가의 이토록 성실하고 아름다운 가교(架橋)!산문집 『느낌의 공동체』, 영화에세이 ...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내가 소홀했던 것들

[시/에세이] 내가 소홀했던 것들

흔글

알에이치코리아 2018-01-17 교보문고

오늘은 조금 덜 소홀하기를. 하루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를. 누군가에게 감동이 되는 사람이기를. 페이스북, 인...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생각라테

[시/에세이] 생각라테

김흥숙

서울셀렉션 2018-01-16 북큐브

생각 상실의 시대 우리의 영혼을 키우는 라테 한 잔 ? 일상의 속도전에서 잃어버린 인생의 선물을 되찾고픈 이들에게 ...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웰컴 나래바!

[시/에세이] 웰컴 나래바!

박나래

싱긋 2018-01-16 북큐브

방송보다 실물이 더 예쁜 반전 개그맨 나래바 노하우를 탈탈 털어 보여주겠다! “술자리의 목표는 한 사람을 골...

  • 보유 5
  • 대출 0
  • 예약 0
청리 가는 길

[시/에세이] 청리 가는 길

(사)녹색문화컨텐츠개발연구원

시와반시 2018-01-13 북큐브

존애원은 선조 32년(1599년)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이다. 1993년 경상북도 지방문화재 제89호...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세상의 모든 위로

[시/에세이] 세상의 모든 위로

윤정은, 윤의진

팬덤북스 2018-01-12 북큐브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일들 앞에서 무너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의 언어’ 가만히 들어 주기_지그시 바라...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