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란 보내는 것도 보내지는 것도 아닌 그대로 가슴 무너지는 전부일 뿐입니다
<월간 문학>으로 시작활동을 시작한 신현운 시인의 첫 시집이다. 감수성 넘치는 맑고 영롱한 시어들이 마치 구슬처럼 시집 안을 가득 채웠다.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에 대한 시인의
기탄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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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사랑의 명시 100선
[시/에세이] 한국의 명시를 찾아서
박제천
문학아카데미 0000-00-00 북큐브
이 책이 지금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오기에는 꽤 많은 시간을 소요하였다. 이 책은 지난 1989년에 발간한 1판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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