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명작동화 벌거벗은 임금님
자신의 모든 것을 겉치레로 치장하는 허영심 많은 임금님, 임금님을 속이고 돈을 버는 형제, 벌거벗은 임금님을 말없이 바라보는 사람들…..이 모든 것들이 진실이라는 아이의 눈에 의해 허물어지고 말지요. 거짓도 두려움도 없는 아이는 우리 시대의 정의,순수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우리 아이들이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순수함을 키워 나갔으면 합니다. -아동문학가 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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