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III
인도 국경 전투가 끝날 사이도 없이 수단 작전의 실시가 확시해졌다.
카르툼으로 진격, 다비시군을 격파하고 그 지독한 폭학에서 이 광대한 지역을 구제한다는 소올즈버 내가의 결의 발표, 이렇게난 나와 아프리카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다비시군은 이제 만신창이로 파멸 되어 도주했기에 매사에 절약하는 키치너는 돈이 드는 기병을 일개 연대 조속히 귀한시키기로 하였다.
나는 1899년 나 아닌 또 하나의 다른 윈스턴 처어칠이라는 사람이 책을 쓰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동명인때문에 받은 칭찬들 나는 그에게 편지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