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과 말하는 새
옛날 아주 먼 옛날이었습니다. 산골에 알렉이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알렉의 집은 작고 초라한 집이었지만, 맑고 아름다운 곳에 있었습니다. 알렉은 아침에 일어나면 창을 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셨습니다. 그리고는 햇님을 향해 인사를 했습니다. “햇님, 안녕?” 그러면 햇님도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안녕,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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