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코피 터진 영어
1. 쓸모 없는 한국식 문법
2. 단어 암기왕의 비극
3. 해석 영어
2장 여전히 골 때리는 대한민국 영어
1. 백 점을 추구하는 학교 영어
2. 각종 시험 영어 비판
3. 구어체를 무시한 토플, 토익, 텝스 등 점수 위주의 영어교육
3장 구닥다리 영어 탈출기
1. 죽자고 공부햇던 리스닝
2. 근질근질한 입 풀기
3. 해석이 필요없는 리딩 방식
4. 또 하나의 시련, 영작
4장 대한민국 영어의 나아갈 길
1. CD-ROM을 통한 교육
2. 백 퍼센트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
3. 통합적인 영어 공부 방식
5장 영어 교육 Q & A
1. 문법은 꼭 배워야 할까? 배워야한다면 언제 배우는 것이 좋을까?
2. 우리 아이의 영어 일기를 보니 오류 투성이던데 문법이 약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3. 어떻게 해야 영어 발음이 좋아질까요?
4. 듣기만 하면 졸린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5. 초등학생에게도 요즘 유행하는 텝스나 토익을 시켜야 되는 건 아닌지? 토익, 텝스, 토플 점수 올리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6. 연수를 갈 계획입니다. 유학원과 유학 경험자들은 되도록이면 호주나 영국보다는 미국이나 캐나다를 추천하는데 영어에서 그차이가 큰가요?
7. 외국에서 이년 간 살다 왓습니다. 어떻게 영어다운 영어를 지속시킬 수 있을까요?
8. 우리 아이는 아빠가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하는데 교내 경시대회에서는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둡니다. 그 이유가 몰까요?
9. 영어공부가 한참 잘 되는것 같더니, 어느 순간부터 정지된 느낌입니다. 왜 그럴까요?
10. 미국 교과서를 사용하면 더 느나요?
11. 경시대회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될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경시대회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요?
12. 미국이나 캐나다 공립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가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13. 단어는 어떻게 외워야 잘 외우는 걸까요?
14. 요즘 학원 광고들이 요란하여 아이를 어떤 학원에 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5. 영화 비디오를 많이 보면 정말 도움이 되나요?
16. 영어로 수업하니까 아이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있던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17. 영어 책을 많이 읽으면 정말로 효과가 있나요?
18. 옆집 철이는 영어 학원 두 개, 과외 한 개씩이나 시키는데 이러다가 우리 아가 철이를 못 따라가는 게 아닐까요?
19.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까요?
20. 문깡샘이 생각하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학습법은 무엇인가요?
부록 - 해외 어학 연수에 관한 조언
1. 빗나간 학습법의 연장
2. 무작정 연수?
3. 홈스테이의 부적응
4. 강인한 국민 단결력
5. 연수 가기 위한 절차 및 주의할 점
저자의 말 - 대한민국 영어의 변혁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