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직장에서 쓰이는 필수 영어 문장 365개를 11개의 Unit에 상황별로 나누어 담았다. 각 Unit은 먼저 스스로 영작을 해 본 후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해당 표현과 바꿔 쓸 수 있는 비슷한 표현 및 반대 표현들을 함께 실었다. 또한 문장에 사용된 어휘뿐만 아니라 파생어, 동의어, 유사어 등 관련된 다양한 어휘들을 함께 제시하고 어휘에 따라 문화적 배경을 함께 설명하여 이해를 돕도록 했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CD-ROM 한 장에 원어민과 발음을 비교하며 연습할 수 있는 음성인식 발음 테스트 프로그램을 수록하였으며, 문장에 쓰인 모든 단어에 대한 해석, 발음, 용법을 볼 수 있는 어휘 사전 등을 함께 담았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찾는 베스트 표현을 수록한 『요럴 땐 영어로 뭐라고 하지 1』이 10대, 20대를 위한 도서였고 2편인 생활편이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내용이었다면, 3편 직장인편은 직장에서 필요한 영어표현들을 모은 일종의 비밀무기와도 같다.
도서에 수록되어 있는 쌍방향 음성인식 CD는 학습자의 음성과 원어민의 음성을 비교하고 학습자의 발음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회화 학습에서 극복하기 어려웠던 발음과 억양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때에 따라 콩글리시로라도 상황을 모면하면 다행이다. 그러나 그런 기회는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른다. 『요럴 땐 영어로 뭐라고 하지 3. 직장편』이라면 영어식 사고에 가장 적합한 문장으로 바꾸어 표현함으로써 콩글리시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직장생활 속에서 “이럴 땐 영어로 뭐라고 하지?” 하는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요럴 땐”을 펼쳐 보면 진땀나는 순간을 모면할 수 있지 않을까?

저자소개

목차

Unit 1. 회의와 프리젠테이션 
Unit 2. 출장과 전시회 참여 
Unit 3. 고객접대 
Unit 4. 계약과 대리권 
Unit 5. 가격협상과 주문 
Unit 6. 물류와 운송 
Unit 7. 판촉 활동 
Unit 8. 은행 거래 
Unit 9. 면접 
Unit 10. 인사 행정 
Unit 11. 전화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