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걸고 띄우고 붙이고 틈새와 사각지대를 활용하는 쉽고 편리한 심플수납법!#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진다우리집을 기분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법26만 팔로워가 따라한 aki의 수납 노하우가 가득더 편하게 살기 위해 수납한다잘 정리된 깨끗한 집. 누구에게나 어려운 숙제입니다. 아무리 잘 정리해 놓아도 금세 어질러지고, 청소를 해도 금방 또 더러워지니까요. 26만 팔로워를 지닌 정리수납 어드바이저 aki는 ‘쓰기 편하고 청소도 쉬운 수납법’을 제안합니다. 수납을 제대로 하면 정리가 편해지고, 정리하기 쉬워지면 깨끗한 집은 자연스럽게 지속 가능해집니다.《심플라이프 수납법》에는 작은 불편도 없애기 위해 계속 궁리하고 실천해온 그녀만의 ‘쉬운 수납 시스템’ 비결을 가득 담았습니다. ‘편하게 살기 위한 수납’, ‘귀찮다고 느껴지는 것을 완전히 없애는 수납’, ‘보여주기 위한 수납’이 아니라 ‘오직 내가 쓰기 좋은 수납’을 만나보세요. 수납을 통해 인생은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바뀝니다!
목차
시작하며 ‘편하게 살기 위해’ 수납한다aki의 6가지 수납 법칙법칙 1 쓰는 곳 바로 옆에 수납한다법칙 2 수납은 가족이 팀이 되어 함께 정한다법칙 3 구역별로 수납 상자의 제조사나 시리즈를 통일한다법칙 4 가능한 띄워서 수납한다법칙 5 보이지 않는 곳일수록 더 깔끔하게 정리한다법칙 6 사각지대를 활용한다About my home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Chapter 1 거실 & 다이닝 & 방- 가족 모두가 느긋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거실·베이스 컬러는 흰색과 내추럴한 나무색 ·텔레비전은 벽에 걸고 유리 선반은 제거·장식품은 수납하기 쉽고 작은 것을 사용 ·작은 집이라면 소파 없는 생활도 괜찮다다이닝·식탁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는다 ·수납 장소를 새롭게 만들어 편하게 정리한다 ·수납장 없는 곳도 수납 공간으로 완벽 활용·식사 시간에 일어날 필요없는 시스템 ·자주 쓰는 생활용품은 한군데 모아서 수납 ·전기밥솥도 수납 장소를 만든다 ·아무것도 넣지 않는 빈 서랍을 만든다 ·아이들도 찾을 수 있는 약 수납법 ·사용할 때를 고려한 배터리류 수납·수납용품은 한곳에 모아둔다 ·서류는 두 곳에 나눠서 수납한다 ·식기장 위에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는다·‘우산 홀더’에 스프레이 수납 ·메이크업 용품과 액세서리는 3단 수납장에 수납 ·간단하고 편하게 집에서 시간을 즐기는 법 방·온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 ·온 가족이 가족실에서 함께 취침 ·편리성을 고려한 벽장 수납·벽장 수납에 철제선반 이용Column1 내가 수납에 눈뜨게 된 계기Chapter 2 부엌 -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대한 줄인다 ·얼마나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가 중요 ·냉장고 수납은 기본적으로 ‘완벽하게 하지 않는다’가 베스트 ·싱크대를 ‘하나의 큰 접시’라고 생각한다 ·조미료는 기본적으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않는다 ·부엌 하단 수납장은 넣고 꺼내기 편하게 수납 ·주방 환기팬에도 수납한다 ·가스레인지 옆에는 사용빈도가 높은 것을 놓는다 ·식품 비축품은 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보관 ·조리 도구는 하나씩 걸어둔다 Column2 내 기분이 좋아지는 수납 ·자주 쓰는 식기는 앞뒤로 나눠서 수납하지 않는다 ·접시는 파일박스에 수납 ·식기는 평소 쓰는 것과 손님용을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차를 준비할 수 있다 ·자주 쓰는 수납 상자는 스테디셀러로 고른다 ·사용빈도에 따라 수납 장소를 나눈다 ·음식물 쓰레기는 냉장고 냉동칸에 보관·비축하는 일용품은 틈새 수납 활용 Column3 수납과 심플한 사고 Chapter 3 세면실 & 욕실- 철저하게 쓰기 편한 수납을 궁리한다세면실·세면대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는다·칫솔과 콘텍트렌즈도 공중부양 ·수납장 문을 떼어내어 동작 단축 ·사람별로 라벨 색상을 나눈다 ·다른 계절용 속옷이나 비축품도 사람별로 보관 ·아이들 양말은 세탁망에 넣어서 건조까지 마무리·문 안쪽을 이용한 수납 ·1년치 일용품을 보관·세탁기 앞면에 세제와 입욕제를 붙여둔다 Column4 ‘가장 좋은 것’을 산다 욕실·욕실 수납은 전부 공중부양 ·쓰지 않는 것은 없앤다 ·입욕제는 눌러주는 방식으로 사용 ·욕실 안에 여유분 준비 ·아이들은 목욕하면서 양치질 ·우리집에 많이 있는 물건들 ·반드시 ‘물건이 적다=쾌적하다’는 아닙니다 Column5 내 감정을 가장 소중히 여기게 된다Chapter 4 현관- 언제나 깨끗한 상태로 유지한다 ·매일 재빨리 간단 빗자루질 ·좋아하는 것은 무리해서 줄이지 않는다·바깥놀이 용품 수납은 망사 가방·상단 수납 상자에는 접착고리를 단다·자주 사용하는 것을 현관문에 붙여서 수납 ·현관에 우편물 임시보관함을 만든다·신발장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는다 ·계단 밑 공간을 옷장으로 활용·가족실과 현관 양방향에서 넣고 꺼낼 수 있게 수납 ·세면대에는 사용하는 물건만 수납Column6 수납으로 시간이 생긴다Chapter 5 아이들의 공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수납한다·물건이 많은 곳부터 수납을 검토한다·학교 용품 상자와 색종이 수납 ·책가방과 교과서는 거실에 수납·건망증 방지에 포스트잇이 편리·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되돌려 놓고 싶어지는 수납’ ·아이들의 테마 컬러를 설정·같은 색상의 잠옷에는 패브릭 태그 부착 ·옷은 한곳에 모아서 정리한다 ·장난감은 1군과 2군으로 나눈다 ·자잘한 장난감은 상자째 넣고 꺼낼 수 있도록 한다 ·큰 장난감은 대충 수납 ·긴 장난감 칼은 우산 홀더에 수납 ·수납장 문에 수납 케이스를 걸어 ‘임시 수납장’으로 사용 ·작품 상자를 만든다·아이들이 주도하는 수납 만들기·아이들에게 정리 습관을 길러준다·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게 돕는 2가지 방법 Column7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공간을 만든다 끝으로나에게 맞는 수납으로 쾌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