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저자
임종한
출판사
예담friend
출판일
2013-08-19
등록일
2014-02-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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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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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상을 초월하는 방부제로 범벅된 햄버거. 과연 내 아이에게 먹일 수 있을까?

환각물질이 검출된 중국산 장난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학용품, 발암물질로 코팅된 프라이팬, 연약한 피부에 스며드는 섬유유연제의 독성 등. 아이 몸에 쌓여가는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내 아이를 구해내자.



이 책은 식품첨가물로 범벅된 가공식품, 독성물질을 품은 집, 과잉진료의 전성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먼저 일상생활에 숨어 있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고발한다. 바빠서, 몰라서, 한번은 괜찮겠지 생각해서 무심코 저지른 불량육아를 하나하나 일깨워준다. 나아가 각 주제별로 가정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구성해 아이 몸에 독을 배출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엄마가 미안해, 살아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이미 좋은 부모다!




11살 성준이는 또래와 달리 일주일에 한 번 학교에 간다. 외출할 때면 제 몸 크기의 산소통과 동행해야 한다. 목에 끼운 산소호흡기 때문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해 골다공증에 시달린다. 수년을 성준이 간호에 매달리던 엄마 권미애 씨는 우울증이 찾아왔고, 그럴 때면 가쁜 숨을 내쉬며 삶에 의지를 보이는 아이가 오히려 희망이 된다. 성준이의 병명은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원인은 가습기 살균제였다.

2011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산모와 아이들 120여 명이 집단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폐 손상과 폐가 딱딱하게 굳어가는 질병의 원인은 가습기 살균제에 들어 있던 화학물질 때문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사용한 살균제가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니, 엄마들은 죄책감과 충격에 휩싸였다.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담배보다 나쁜 독성물질 전성시대》(예담프렌드 刊)는 가습기 살균제 관련 ‘폐 손상 조사위원회’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임종한 의학박사의 책으로 그는 지금까지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던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다.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심지어 세정제나 청소용 살균제로 쓰이는 화학물질을 제대로 된 확인 절차 없이 가습기 살균제로 승인했고, 판매했다. 그동안 화학물질에 대한 정부의 관리가 허술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은 법망의 허점을 교묘히 피해 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상술로 오히려 아이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제품들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아직까지도 정부나 기업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위한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고, 2013년 4월에는 드디어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다.

그동안 당장 눈앞에 급급한 먹거리 위주로 화학물질의 심각성을 고발해왔다면, 이제는 먹거리뿐 아니라 주거환경, 의료환경까지 무심코 지나쳐왔던 모든 환경의 독성물질을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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