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잘되는 회사, 평범한 회사, 곧 망할 회사

잘되는 회사, 평범한 회사, 곧 망할 회사

저자
이성용
출판사
매경출판
출판일
2015-05-09
등록일
2015-09-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잘되는 회사, 평범한 회사, 곧 망할 회사≫는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로 불리는 베인앤드컴퍼니 서울사무소의 대표 이성용이 매주 매일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모으고 정돈하여 낸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프로젝트(주제)로 나뉘어 있다. 마케팅과 고객관리, 한국 경제계 전반, 리더십, 인재관리, 경영전략이다.
돌직구 컨설턴트가 내리는 속 시원한 해답,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여기에 있다!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황영기 한국투자금융협회 회장…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쟁쟁한 리더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책의 추천사를 흔쾌히 수락했다. 그뿐만 아니라 책을 꼼꼼히 읽어보겠다며 원고를 가제본해서 출장길에 들고가는 수고도 마다치 않았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바로 저자 ‘이성용’이 주는 묵직한 무게감이다. 그는 입에 발린 말을 하지 않는다. 뻔한 글도 쓰지 않는다. 오직 정답만을 이야기한다. “디즈니랜드가 한국 대신 홍콩을 택한 이유는 정부의 더딘 일 처리 때문이다.”, “모든 인재가 중요하다는 말은, 사실 모든 인재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과 같다.” 책 곳곳에 숨은 칼날 같은 문장에 정신이 번쩍 들 독자가 많을 것이다.
너무 많은 경영서에 지친 당신에게 권하는 단 한 권의 책!
“하라는 대로 했더니 성과가 나더라고요.” 베인 서울오피스와 함께 일한 파트너사들은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분석에 탄복하곤 한다. 책 속의 간결한 문장은 저자의 주장을 독자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적절한 분석과 비유, 풍부한 사례는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명쾌하게 이해하게 한다. 한번 책을 잡으면 훌쩍 다 읽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성용의 힘이다.
저자가 ‘불특정 다수의 회사를 상대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는 생각으로 칼럼을 작성했듯이 독자 는 ‘지금 나와 회사에 필요한 컨설팅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기를 권한다. 고전이 언제 읽어도 빛을 발하듯, 이 책 또한 기업 경영의 고비마다 정답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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