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방송국에서 일할 거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job?》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합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직업의 변화와 새로 생기는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창조할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권 《job? 나는 방송국에서 일할 거야!》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주인공 아람이와 소리, 경남이의 ‘우당탕탕 보물 사냥꾼’ 이야기입니다. 한류 스타가 되는 것이 꿈인 아람이는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런 아람이에게 푸른 콧수염을 한 해적 유령이 나타나 방송국 안에 숨겨진 자신의 잃어버린 보물을 일주일 안에 모두 찾아 주면 한류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아람이는 방송국 안에 흩어진 해적의 보물을 찾기 위해 소리, 경남이와 함께 방송국을 돌아다니다가 방송국이 어떤 곳인지 체험하고, 방송국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의 노력을 알게 됩니다.
《job? 나는 방송국에서 일할 거야!》는 방송국과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보고 그 직업을 간접 체험하면서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지 가늠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방송국에는 연예인 외에도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PD, 방송에 필요한 대본을 쓰는 방송작가, 화면을 카메라에 담는 촬영기사, 소리를 녹음하는 음향기사, 새로운 소식을 취재하는 방송기자, 세트를 제작하는 소품제작원, 목소리로 연기하는 성우 등 많은 사람이 각자의 역할에 맞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방송국 안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직업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생각하고 직업 윤리에 관해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방송국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