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고사성어
순수한 학창시절이 늘 그리워집니다. 특히 저는 중학교시절이 참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 선생님들이 눈에 선연합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국어선생님이 한자를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한자와 고사성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중년에 이른 지금도 한자를 익히는 것이 좋아서 유익한 고사성어 100개를 선별해서 풍경사진과 엮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는 현대인의 삶에 고사성어는 참된 가르침을 줍니다.
독자님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고사성어>에서 삶의 지혜를 얻길 소망합니다.
늘 고사성어를 가까이 하시면서 맑고 시원한 영혼의 우물을 길어 올리시기 바랍니다.
-저자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