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왔으니 사랑으로 흘러가라
시 속에 그림이 있고그림 속에 시가 있다는 말이 있다.전통적인 서예가 자기 수양을 바탕으로 삶의 깨우침을 전해온 것이라면현대의 캘리그래피 역시 글로 쓴 그림을 지향하면서의미 있는 메시지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이 책은 그런 접점에서 시작하여 평소에 그렸던 그림을 시와 함께 엮었다. - 신남영
- 들어가는 말- 마음 하나 / 봄꽃에 마음 젖다- 마음 둘 / 꽃나무, 소식을 전하다- 마음 셋 /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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