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영호남의 새로운 선택, 차기 대선 회오리바람으로
- 2016년 5월 5일
‘막대기 철옹성’ 영호남, 한국 현대정치사의 치욕
‘모래알 하나로’ 더민주 김부겸·김영춘 與 이정현·정운천의 파괴력
與 기울어진 운동장 효과 소멸…野 후보단일화 난망
새누리당 차기 대선 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 206년 5월 14일
민정당, 민자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한나라당 모두 ‘역사 속으로’
새누리당의 운명은? 차기 대선 합종연횡 과정에서 존재할 수 있나?
野 ‘문재인·안철수’ 마이웨이 vs. 與 오직 반기문?
- 2016년 5월 21일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사실상 불가능, 차기 대선 다자 구도
반기문의 아리송한 태도…與 비박계는 어디로?
차기 대선 ‘아무도 모른다.’
‘DJ→盧, MB→朴’ 모든 대선은 정권교체?
- 2016년 5월 28일
정권재창출 성공은 이승만·박정희뿐 나머지는 모두 정권교체
여야 누가 승리하든 차기 대선 성격은 ‘정권교체’
개헌 또는 정계개편 시 정권교체 여부 아리송?
‘거짓말쟁이?’ 문재인 vs. ‘사쿠라?’ 안철수
- 2016년 6월 4일
‘용서받지 못한 자’ 문재인 vs. ‘초대받지 못한 자’ 안철수
단일화 성사에도 효과 반감…정치적 결단 통한 단일화도 난망
‘객관적이고 공정한가.’ 여론조사 통한 후보 단일화의 역설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 좌고우면 vs. 와신상담
- 2016년 6월 11일
화려한 스펙에 기자 선정 1위 후보…한나라당 꼬리표 악재
‘여소야대 3당 지형’ 손학규, 버스 막차를 놓쳤나?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의 대선 슬로건이 될 수 있을까?
아무리 떠들어도 개헌은 불가능하다
- 2016년 6월 18일
수명 다한 87년 체제 5년 단임제는 ‘1노 3김의 산물’
朴대통령·여야 의원·차기 주자 동상이몽…누구도 양보는 어렵다
‘2007년 12월 대선 2008년 4월 총선’ 개헌 최적기 왜 놓쳤나
진보정당 없는 차기 대선, 과연 바림직한가요?
- 2016년 6월 25일
진보정당, 민노당 ‘기적 신화’에서 통진당 몰락까지
‘소선거구제 딜레마’ 정의당, 실제 의석수와 지지율의 괴리 여전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의 차이…실개천 vs. 큰 강물
진보정당의 끝없는 딜레마, 독자노선이냐 후보단일화 협력이냐
英 브렉시트 후폭풍과 한국의 ‘묻지 마 지역투표’
- 2016년 7월 9일
영국이 정치선진국? ‘EU도 모른 채’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념, 계층 모두 상관없다 ‘무조건 지역투표’
투표참여·계급투표 없으면 여야 정책대결은 백년하청
5년 빨리 대통령하려다 10년 뒤에도 못 한다
- 2016년 7월 16일
87년 양김 분열, YS는 5년 후 DJ는 10년 후에야 대권쟁취
이인제·손학규·김두관의 도전 실패…차기·차차기 모두 난망
盧·MB·朴, 대선 승리는 ‘원샷 원킬’ 남경필, 원희룡, 안희정은?
이회창·정동영의 실패 vs. 노무현·박근혜의 성공
- 2016년 7월 30일
김영삼 vs. 이회창 노무현 vs. 정동영, 불편한 관계 탓에 대선 실패?
노무현·박근혜, 현직 대통령과의 전략적 관계설정으로 대선 성공
여야 차기 주자, 박근혜와의 관계설정은 어떻게 가져가나?
‘문재인 대세론은 필패’ 기우인가 vs. 필연인가
- 2016년 8월 7일
‘대권 문턱에서 두 번이나 미끄럼’ 이회창 대세론의 실패
‘문재인으로 어렵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文 대세론’ 우려
‘집토끼 다독이고 산토끼 포용해야’ 문재인의 딜레마
이정현의 나비효과와 반기문의 꽃놀이패
- 2016년 8월 13일
이정현 대표 체제 등장 반기문 與 대선 후보 사실상 예약
潘, 내년 초 귀국 이후 與 입당? ‘반기문은 바보가 아니다.’
文·安 단일화 불가능? 반기문, 무소속 출마 후 단일화 승부수
‘30시간 법칙’ 무너뜨린 김무성의 홀로서기 실패
- 2016년 8월 14일
울분에 찬 김무성의 토로 “병신 소리 들어가며 참은 이유?”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김무성, 朴대통령에 연일 무력시위
8.9 전대 친박 압승…김무성 대선 주자 아웃?
‘노무현의 왼쪽’ 안희정, 문재인 뛰어넘을까?
- 2016년 8월 20일
‘정치인생 새옹지마’ 안희정, 폐족(廢族)에서 대권 행보까지
朴대통령 ‘건국절’ 주장에 안희정 ‘승전일’ 주장으로 차별화
‘차차기 주자 NO’ 안희정, 문재인 뛰어넘어 차기 직행?
추미애 압승과 ‘문재인의 1469만 표’
- 2016년 8월 27일
1469만 표 ‘밖에’ 못 얻었다 vs. 1469만 표 ‘만큼이나’ 얻었다
2012년 대선 결과 해석 따라 달라지는 야권단일화 방정식
‘총선과 대선은 다르다’ 野분열 다자 구도서 승리 어려워
김대중의 4자필승론 ‘악몽’ 되풀이하는 야당의 ‘오만과 편견’
- 2016년 9월 3일
野, 뻑 하면 분당·합당 이합집산 vs. 與, 결정적 위기에도 당 고수
20대 총선 ‘여소야대’ 野 착시효과와 차기 대선 낙관론
‘대선은 총선과 다르다’ 다자 구도 시 野 대선 승리 가능할까?
김대중·노무현 계승 외치면서 180도 다른 모습의 더민주·국민의당
반기문 대선 필패론과 도올 김용옥의 천기누설?
- 2016년 9월 14일
도올의 진단 “중국은 모택동·등소평…한국은 이승만·박정희”
“뉴패러다임 없이 과거 정치적 권력 배경으로만 대선 나오면 100패”
‘반전의 기회 있을까’ 서울시장 박원순의 차기 도전
- 2016년 9월 15일
‘이명박에서 박원순까지’ 차기 대권 1순위 코스 ‘서울시장’
대중 정치인 박원순의 위력, SNS 팔로어 200만
‘문재인과 안철수 사이에서’ 깊어지는 박원순의 고민
‘정치고수’ 반기문, 추석밥상 중심에 오르다
- 2016년 9월 17일
반기문·정세균 회동, “대권의 대(大)자도 나오지 않았지만….”
반기문 조기 대권행보 시 여야 차기 지형 ‘흔들흔들’
예상 깬 조기 귀국, 반기문 등장이 가져올 파급효과는?
‘미완의 대기’ 남경필, 봄날은 올까요?
- 2016년 10월 1일
‘행정수도 이전·모병제 공론화’ 대한민국 리빌딩의 선결 조건
‘비판해도 탈당하지 않는다.’ 금수저 남경필의 비주류 정치인생
‘미완의 대기’ 남경필, 차차기 이미지 벗고 지지율 올려야
‘된다, 안 된다.’ 분출하는 대선 시나리오 총정리
- 2016년 10일 2일
반기문, 무소속 출마설부터 새누리당과 보수후보 단일화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더 이상 대세론은 없다.’ 여야 모두 제2의 노무현 탄생설
‘문재인 포위 전략’ 반기문 안철수 역단일화
김종인, 제3지대론 킹메이커 vs. 플레이어
국민의당 중심의 제3지대 확대 개편론
‘與 재집권 반대’ 野 주자 모두 모여라 ‘원샷 통합 경선’
때 이른 대선 진검승부…與·野·靑 모두 패자
- 2016년 10월 3일
‘김재수 해임 vs. 정세균 사퇴’ 여야가 목숨 걸만한 일이었나?
여야, 갈등 불씨는 여전…본질은 대선 파워게임
‘文·安 단일화’ 하늘이 두 쪽 나도 불가능?
- 2016년 10월 8일
대선 후일담으로 본 단일화 논란…홍영표의 비망록 vs. 안철수는 왜?
2012년 대선의 후폭풍…단일화 갈등 여전히 현재진행형
2017년 대선 文·安 단일화 결론적으로 쉽지 않다?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vs. ‘현대판 예송논쟁’
- 2016년 10월 15일
여야의 대권놀음, 조기 후기 예송논쟁과 뭐가 다른가?
‘민생은 도대체 어디로’…여야 갈등은 항구적 위헌상황
‘정치·언론·국민’ 3각 악순환 구조…다수결 부정과 소수의견 묵살
고용정책기본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과 슬픈 예감
노무현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정치
- 2016년 10월 22일
새누리당 ‘2012년 대선 때도, 지금도’ 왜 참여정부를 공격할까?
민주당, 왜 노무현 극복 없이 노무현에만 의존할까?
與, 노무현 재평가 분위기 vs. 野, 노무현의 못다 한 꿈
‘노무현’이라는 세 글자, 짠함과 악몽의 갈림길에서
朴대통령 지지율 5%…탄핵·하야만이 정답인가?
- 2016년 11월 5일
노무현 탄핵역풍의 추억…과연 탄핵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만약 朴대통령 하야 결심한다면…60일 이내 대선 가능할까?
탄핵·하야 이외의 우회로는 정말 없나…주판알 튕기는 정치권
문재인 vs. 안철수, 촛불민심의 정답은 누구인가?
- 2016년 11월 12일
‘신중 또 신중’ 문재인, 왜 하야를 언급하지 않나?
‘강력 또 강력’ 안철수, 왜 하야를 주장하나?
문재인 vs. 안철수의 해법…‘누구는 맞고 누구는 틀리다.’
朴대통령 퇴진정국…헌법 1조 vs. 70조의 대혈투
- 2016년 11월 19일
朴대통령 하야…헌법 1조 ‘민주공화국’ vs. 헌법 70조 ‘대통령 임기는 5년’
朴대통령 탄핵…헌법 65조·113조 “국회·헌재의 3분의 2 이상 찬성 가능?”
민심수습 vs. 조기대선…헌법 68조 ‘대통령 궐위 시 60일 이내 후임자 선거’
朴대통령 시한부 하야…헌법 71조 ‘대통령 궐위 시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2선 후퇴·책임총리 논란…헌법에 없는 정치적 용어 해석 분분
‘문재인·안철수 대통령’ 구호는 왜 없을까
- 2016년 11월 26일
‘쉽지 않은 표정관리’…文 부자 몸조심 vs. 安 도박 승부수
대통령 지지율 4% 정국…문재인·안철수는 왜 지지율이 오르지 않나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불가…김칫국 마실 때 아니다
21세기 촛불민심, 19세기 대통령을 끌어내렸다
- 2016년 12월 10일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다.”…배우 황정민의 감동적인 ‘밥상수상’ 소감
탄핵표결, 민심과 정확하게 일치…野 “숟가락 버리고 밥상 차려야”
‘내로남불’ 개헌…촛불민심은 말하지 않았다
- 2016년 12월 18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개헌은 언제나 ‘내로남불’
탄핵정국 속 경제·안보위기…개헌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5년 단임 대통령제는 정말 문제인가
헌법전문·영토조항·기본권 등 전면적 개헌 논의도 가능할까?
“‘권력구조 개편’ 개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너무나 많다.”
‘대세론’ 문재인 vs. ‘동네북’ 문재인
- 2017년 1월 14일
문재인 대세론 활활…‘호남패배 시 정계은퇴’ 발언 악몽서 탈출
“오직 문재인만 때린다.”…여야 ‘문재인 난타’ 오월동주
‘대선 승리’ 노무현·이명박·박근혜 vs. ‘대선 패배’ 이회창·이인제·정동영
차기 대선, 문재인의 운명은?
문재인 vs. 반기문…차기 대선 시나리오별 승자는?
- 2017년 1월 21일
‘대세론 활활’ 문재인 vs. ‘상처투성이’ 반기문 일대일 구도
여야 모두 분열…문재인·반기문·안철수·황교안 4자 구도
‘타도 문재인’…문재인 vs. 反문재인 단일후보 양자 구도
문재인·안철수 분열 속 완주 vs. 보수총결집 반기문…반기문 승리
황교안의 운명, 이회창의 길 vs. 고건의 길
- 2017년 1월 29일
반기문, 文 절반 수준으로 지지율 폭락…양자대결서도 전패
황교안, 보수의 새로운 대안…주요 여론조사 지지율 상승세
반기문·황교안 지지율 역전 시 보수진영 대표주자 교체 가능성
모두 사라지고 노무현만 남았다
- 2017년 2월 5일
환희·좌절 그리고 영광의 드라마…노무현의 정치인생 20여 년
2002년 대선 후 모든 대선의 핵심 키워드는 ‘노무현’
김무성·박원순·반기문 모두 불출마…문재인은 문재인과 싸운다
문재인 “나야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보수는 참패한 적이 없다”…왜 ‘51 대 49’ 싸움인가
- 2017년 2월 11일
보수, 대선 승리 시 ‘손쉬운 낙승’…대선 패배 시 ‘아쉬운 석패’
탄핵역풍·공천파동에도 여당은 왜 120석 이상을 얻었을까?
‘문재인 대세론’ 언제까지? “매 앞에는 장사 없다?”
헌재 탄핵인용과 朴대통령 변수…보수 재결집에 새로운 국면 열린다?
‘브렉시트·트럼프·총선’ 빗나간 여론조사…‘샤이 보수층’ 과연 없나?
노무현의 대연정 vs. 안희정의 대연정
- 2017년 2월 18일
정당 결합방식에 따라 대연정·소연정…‘과반 안 되면 연정’ 독일 일상다반사
노무현의 파격실험, 선거제도 개편 위해 대연정 제안
반기문 불출마 최대 수혜주 안희정의 대연정 승부수
연정 없이 총리 인준 불가? vs. 대연정이 만병통치약?
대연정 불가능한 정치현실…안희정의 프레임 전략
탄핵 인용 후 최대 난제…‘朴대통령 구속 vs. 사면’
- 2017년 2월 25일
종착점 도착 앞둔 탄핵열차…인용 vs. 기각 혼란 불가피
朴대통령 신병처리…구속수사와 정치적 사면의 갈림길에서
문재인·안희정의 딜레마…지지층 우선이냐 vs. 국민통합이냐
탄핵 기각 후 최대 난제…12월 대선은 예정대로?
- 2017년 3월 4일
탄핵 기각과 12월 대 …野 패닉 속 허탈감 vs. 與 보수의 재반격 다짐
‘12월 대선’ 현실적으로 불투명…촛불민심 하야시위 격화와 조기 대선 실시
여야 합의로 조기대선 실시…‘4월 퇴진·6월 대선’ 가능할까?
박근혜를 파면한다 vs. 진실은 밝혀진다
- 2017년 3월 13일
헌재 대통령 파면 결정에 박근혜 “드릴 말씀이 없다” 침묵
국민 90% 긍정 평가에도 “진실 밝혀진다” 헌재 판결 불복 초강수
보수, 박근혜 변수로 대선 전망 암울…2007년 대선 되풀이되나
‘보수의 상징’ 박근혜, 선거의 여왕에서 선거의 걸림돌로 추락
헌재 판결 직후 “드릴 말씀이 없다.” 朴 전 대통령, 불복선언 초강수
헌재 판결 긍정평가·승복여론 90% 안팎…보수 대선 참패 현실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없다…朴, 보수 신화에서 청산 대상으로
‘문(文)모닝’에서 ‘문(文)나이트’까지…기승전 ‘문재인’
- 2017년 3월 18일
문재인, 브레이크 없는 대세론 독주…‘문모닝’에서 ‘문나이트’까지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고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있나?
문재인의 적은 오직 문재인…文 자책골 없으면 대선 승리 ‘매우 유력’
불편한 진실 “왜 대통령은 모두 영남인가”
- 2017년 3월 27일
영남 대통령 유일한 예외 김대중…충청 출신 이회창 97년·2002년 패배
주요 정당 유력 주자 모두 영남 출신…5.9 장미대선 승자도 영남 대통령
김대중의 4자필승론, 유시민의 게임의 법칙 폐기 수준의 압도적 환경
문재인, 영남 패권의 부산대통령 vs. 지역주의 해소 첫 대통령
단일화의 한계와 역설…“왜 모두 실패로 끝날까”
- 2017년 4월 3일
단일화는 늘 야권의 프레임…DJP 연대와 盧·鄭단일화 과연 성공이었나
2012년 대선 ,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에도 왜 박근혜가 승리했나
민주당 대선 경선 이후…문재인은 왜 지지율 50%를 넘지 못할까
단일화 성사 불투명·효과 불분명…여론조사 단일화는 코미디정치 완결판
막장 네거티브 보려고 ‘촛불 들었나’ 자괴감이 든다
- 2017년 4월 10일
한심하고 한심한 네거티브…“조폭은 왜 나오고 삼디 발음이 왜 문제되나”
홍준표 vs. 유승민, 배신자·막말 무자격자 공방 지속
‘민심은 천심’…‘노벨평화상 거론’ 촛불민심은 네거티브를 거부한다
춤추는 여론조사와 ‘암흑의 6일’
- 2017년 4월 17일
밴드왜건·언더독 효과 방지해야 vs. 국민의 알권리 침해 막아야
20대 총선 이후 모두 엉터리…현실적으로 여론조사가 유일한 참고수단
여론조사를 둘러싼 혼선…응답률과 샤이보수, 유선·무선비율 논란
여론조사공표 금지 ‘암흑의 6일’ “가짜뉴스는 춤을 춘다”
‘MB정부 2인자’ 이재오, 왜 복면을 쓸 수밖에 없었나?
- 2017년 4월 18일
이재오 복면 퍼포먼스 화제…본질은 개헌 필요성 홍보
이재오, 군소후보 한계 딛기 위해 ‘복면 기자회견’ 수용
“굳세어라 유승민” 노무현 그리고 강금실
- 2017년 5월 3일
“지지율 낮으니 사퇴하라” 유승민 흔들기는 제2의 후단협 사태
힘들게 세운 경선승복의 역사 와르르 무너지나
대선 승리보다 재선이 더 좋은 국회의원…모든 게 반기문 탓(?)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강금실의 관전평은?
네거티브 홍수 속에 모두 허경영이 되었다
- 2017년 5월 8일
‘막장 네거티브’ 후보도 캠프도 다 같이 뛰어들었다
‘허본좌 공약’ 재평가? vs. ‘허경영 혁명 공약 33’ 실현 가능성은?
허경영 불출마에도 황당 공약은 여전히 살아있다
김영삼·김대중만이 ‘탈당=대선 패배’ 공식 깼다
- 2017년 5월 13일
개그맨도 울고 갈 ‘희대의 정치 코미디’…바른정당 탈당사태
이인제, 손학규, 정동영은 왜 정치적으로 몰락해갔나
“탈당에도 명분은 필요하다” 김영삼·김대중의 대선 승리 왜?
‘최대 피해자’ 안철수 vs. ‘최대 수혜주’ 유승민의 미래는?
에필로그 - YS 지지율 최고치 깬 文대통령, 진검승부는 이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