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본 경비원
토리는 한밤중에 이불속에서 부들부들 떠네요. 바람이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연을 가져갔기 때문에 바람이 무섭고 또 어둠도 무섭기 때문이예요. 이때 밤의 경비원이 찾아와 토리를 안심시키고 잘 자게 도와주네요.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