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아신다
고려 시대 한 노인이 수박을 따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확이 좋지 않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옆 도토리나무에 도토리가 많이 열린것 보고 그게 다 수박이였으면 좋겠다는 푸념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