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거북의 되찾은 등딱지
어느날 청거북은 배고파 상치를 먹고 있는데 그 밭의 주인인 늙은 난쟁이가 왔어요. 그 난쟁이는 청거북의 등껍질을 날려버렸어요. 청거북은 슬퍼 눈물을 흘리는데 까마귀와 고슴도치가 보고 청거북을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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