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마흔에 읽는 오자병법
- 저자
- 이영직
- 출판사
- 북에디션
- 출판일
- 2016-01-28
- 등록일
- 2016-12-20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7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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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자병법》은 《손자병법》과 함께 중국의 양대 병법서로 꼽힌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군사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모두 손자 13편과 오기의 병법을 이야기한다’라고 썼으며, 《한비자》에는 ‘손무와 오기의 병법서를 집집마다 가지고 있다’라고 적혀 있다. 이 외에도 중국의 많은 고서에서 병법을 말할 때는 늘 ‘손오병법’을 나란히 거론했을 정도다. 『마흔에 읽는 오자병법』은 우리 시대의 어깨 처진 마흔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쓴 책이다. 이제부터 오자병법을 읽고 세상을 향해 나의 목소리를 내보자.
저자소개
저자 : 이영직
저자 : 이영직
저자 이영직은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 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소소한 시간혁명』 『성장의 한계』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너무나 착해 당하고만 살아온 당신, 제대로 한판 ‘세상과 맞짱뛰어라!’
서장∥오기와 문후의 만남
진시황의 폭압정치
항우와 유방의 차이
무비가 없었던 조선조
문무를 겸비한 군주들
왕조의 멸망, 무능한 왕과 부정부패의 합작품
21세기 산업으로 본 무사안일, 부정부패, 공리공론
무리한 영토 확장은 기업에도 있다
제1편∥도국(圖國)-부국강병의 길
명분과 속내가 달랐던 전쟁
명분 없는 전쟁의 결과
임진왜란과 조선의 국론분열
민심을 아우르는 군주의 덕목
단 한 번의 전쟁으로 이기는 자, 황제가 되리라
속임수의 심리학
부국강병에 이르는 길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제2편∥요적(料敵)-상대를 정확히 파악하라
상대에 따라 계책을 달리하라
미끼를 던져라
기후조건을 무시하는 적은 마음 놓고 쳐라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마라
허와 실을 분석하여 약점을 노려라
양위 발언으로 신하의 충성심을 시험하다
후환이 될 싹은 미리 잘라라
제3편∥치병(治兵)-강군의 육성
가벼움과 무거움의 차이
절반은 이기고 시작한다
바람이 적을 향해 불 때 공격하라
제4편∥논장(論將)-지휘관을 논함
장수가 갖추어야 할 덕목
지휘관이 새겨야 할 다섯 가지 덕목
손자가 꼽는 지도자의 다섯 가지 덕목
승패를 가늠하는 네 가지 요소
어리석은 지휘의 결과
제5편∥응전(應變)-상황에 적절히 대응함
임기응변 없이는 전략과 전술도 없다
강한 적은 나누어 공격하라
상대는 드러나게 하고 나는 보이지 않게 하라
궁지에 몰렸을 때는 변칙공격을 하라
달아날 때 잡아라
내부 결속을 위해서 외부의 적을 만들어라
기다리는 자에게 내려지는 선물
제6편∥여사(勵士)-사기 진작
승리의 충분조건
무기와 사기는 1 대 3의 비중으로
따뜻하게 포용하라
부록∥오기의 생애와 오자병법 개요
서주와 동주
춘추시대와 전국시대
무경칠서
오기의 생애
오자병법 개요
손자병법과 오자병법
오자병법의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