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지식 충전 잡학 사전
- 저자
- 조영경
- 출판사
- 지경사
- 출판일
- 2007-01-20
- 등록일
- 2007-12-2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9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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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식 충전 잡학 사전』은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을 상식들을 문답(Q&A)식으로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총 316가지의 질문과 답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어린이는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흔히 ‘잡학‘하면 ‘잡다한 지식‘이라며 낮게 폄하하지만, 오히려 잡다하기 때문에 아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통해, 생활 속에서 느꼈던 궁금증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보세요~!
저자소개
저자 : 조영경
글쓴이 조영경
아이들이 바르게 생각하고 멋진 꿈을 가지는 데 밑거름이 되는 책을 번역,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세계 명문 대학 50> <소녀들을 위한 비전 있는 진로 가이드> <일등하는 아이들의 공부 방법> <창조형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 <스피드 수학왕 19단>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 대회 40가지> <크레용 왕국의 딸기 마을> <크레용 왕국의 유령 마을> 등이 있습니다.
목차
PART 1 신체
1 똥배에는 뭐가 들었을가?
2 똥침으로 사람이 죽을까?
3 오늘 아침에 눈 똥은 언제 먹은 음식물일까?
4 방귀 소리는 왜 사람마다 다를까?
5 사람은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데 어떻게 인공호흡을 할 수 있을까?
6 혹은 왜 머리에만 날까?
7 몸이 아프면 왜 열이 날까?
8 심장은 암에 안 걸릴까?
9 한쪽 눈이 나빠지면 다른 쪽 눈도 나빠질까?
10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사람은 혀가 짧을까?
이하 생략…
PART 2 동물·곤충·식물
65 코끼리의 세포는 개미의 몇 배일까?
66 개는 색맹인데 안내견은 어떻게 신호등을 구분할까?
67 동물에게도 혈액형이 있을까?
68 개는 왜 전봇대에 오줌을 눌까?
69 판다는 곰이 아니다?
70 코끼리는 방귀 소리도 클까?
71 펭귄은 남극에서만 살까?
72 펭귄은 동상에 안 걸릴까?
73 젖으로 새끼를 키우는 물고기가 있다는데?
74 왜 알은 다 둥글까?
이하 생략…
PART 3 과학
105 감전되면 왜 몸이 튀어나갈까?
106 전깃줄에 앉은 참새는 왜 감전되지 않을까?
107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수 있을까?
108 종이로 만든 우유 팩은 어떻게 우유가 안 샐까?ㅇ
109 은에 살균 효과가 있다고?
110 에베레스트 산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111 비누 거품은 왜 모두 흰색일까?
112 야광 제품은 어떻게 빛을 낼까?
113 볼펜 똥은 왜 생길까?
114 남극과 북극 중 어디가 더 추울까?
이하 생략…
PART 4 의학
125 약은 꼭 밥 먹고 30분 지나서 먹어야 할까?
126 왜 알약은 색깔이 다 예쁠까?
127 감기에 걸리면 왜 낮보다 밤에 더 아플가?
128 복제 인간은 성격도 똑같을까?
129 한방에서는 침으로 어떻게 치료를 할까?
130 한의원의 침은 찔려도 왜 피가 나지 않을까?
131 주사는 왜 엉덩이에 맞을까?
132 주사 바늘의 구멍은 어떻게 뚫을까?
133 주사를 놓기 전에 왜 주사약을 조금 뺄까?
134 알약 병에는 왜 솜을 넣을까?
이하 생략…
PART 5 역사
144 고구려·백제·신라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 수 있었을까?
145 동대문 시장이 단종비 때문에 생겼다던데?
146 불상이 없는 절도 있을까?
147 화랑은 화장을 했다는데?
148 옛날에도 노동절이 있었다?
149 흥인지문이 한국의 피사탑?
150 광화문이 처음과 달리 삐딱하게 서 있다는데?
151 옛날에는 남자들도 귀걸이를 했다는데?
152 궁궐과 궁전은 뭐가 다를까?
153 조선 시대에는 불을 내면 사형이었다는데?
이하 생략…
PART 6 세계
159 앞뒤가 다른 국기도 있을까?
160 나이를 먹을수록 젊어지는 나라?
161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왜 사이가 안 좋을까?
162 싱가포르의 거지 자격증?
163 독일에서는 돈을 벽지로 썼다고?
164 방글라데시에는 숫자가 없다?
165 폴란드에 세종 대왕이?
166 베네치아의 곤돌라는 왜 모두 검은색일까?
167 사막에서 낚시를
168 중앙 아시아에는 왜 끝에 ‘~스탄‘이 붙는 나라가 많을까?
이하 생략…
PART 7 예술·스포츠
183 왜 미키마우스는 흰 장갑을 끼고 있을까?
184 조각상의 콧구멍은 어디까지 파 놓았을까?
185 영화를 가장 많이 만드는 나라가 인도?
186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187 영화 자막은 오른쪽에 있는데, 비디오 자막은 왜 아래쪽에 있을까?
188 악기 없이 하는 노래를 왜 아 카펠라라고 할까?
189 악보는 왜 오선지에 그릴까?
190 최고의 축구 선수 등 번호는 왜 10번일까?
191 축구에서 A매치란 뭘까?
192 왜 골키퍼만 다른 유니폼을 입을까?
이하 생략…
PART 8 음식
208 컵라면은 어떻게 3분 안에 완성될까?
209 햄과 소시지는 뭐가 다를까?
210 회전 초밥은 누가 맨 처음 만들었을까?
211 다꾸앙은 다꾸앙 스님이 만들었다는데?
212 소시지가 들어간 빵이 왜 핫도그일까?
213 콜라는 흔들면 왜 거품이 날까?
214 초콜릿 색깔은 왜 다를까?
215 채소를 데칠 때 왜 소금을 넣을까?
216 만두는 왜 초승달 모양으로 빚을까?
217 홍차와 녹차는 어떻게 다를까?
이하 생략…
PART 9 사회·생활
233 조개 껍데기를 어떻게 화폐로 사용했을까?
234 신용카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235 다국적 기업이 뭘까?
236 머피의 법칙이란?
237 여론 조사는 100% 정확할까?
238 HD 방송이 뭘까요?
239 스크린 쿼터가 뭘까?
240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의 차이는 뭘까?
241 환경 호르몬이 뭘까?
242 왜 핵무기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걸까?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