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카루스 이야기
- 저자
- 세스 고딘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14-01-01
- 등록일
- 2016-08-16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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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변화는 시작일 뿐이다!
생각을 깨우는 변화의 힘『이카루스 이야기』. 기업가, 변화전문가, 강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방위적 지식인이자 ‘Remarkable!‘이란 표어와 함께 ‘마케팅 천재’라고 불리는 저자 세스 고딘이 생각의 틀을 깨는 변화의 힘을 소개한 책이다. 기존의 안락함을 버리겠다는 선언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저자 의지의 결과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은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연결 경제의 시대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스스로의 한계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순응을 강조한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으며 자신이 만든 안락함과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올라야만 한계를 초월해 자기 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세스 고딘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구루이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 기업가, 변화전문가, 강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방위적 지식인이다. 컴퓨터과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스탠포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과정 MBA를 취득했다. 요요다인(Yoyodyne)이라는 인터넷 기업을 설립하여 수백 개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도했다. 그 후 인터넷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퍼미션 마케팅을 창안하여 펼치던 중, 1998년 요요다인을 야후와 통합하여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활약했다. 현재 Squidoo.com을 설립해 CEO로 활발한 강연활동과 기업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지 <비즈니스위크>는 그를 ‘정보화 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했다. 저서로 《보랏빛 소가 온다》 《린치핀》 《엔드 말라리아》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등이 있다.
역자 :
옮긴이 박세연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기업에서 10년간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파주 출판단지 번역가 모임인 <번역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플루토크라트》 《디퍼런트》 《립잇업》 《행복의 특권》《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등이 있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이카루스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PART 1 일생일대의 기회가 온다
변화는 새로운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정해진 규칙 없이 시도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다.
PART 2 허물고, 무너뜨리고, 바꿔라
이전의 산업경제에서는 변화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시스템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결경제에서는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PART 3 이카루스에 속지 마라
너무 높이 나는 것은 위험하다. 신의 능력을 가졌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오랜 선전문구를 넘어서서 인간으로서 본성이 시미는 대로 하자. 길을 잃고, 실패하고, 비난이나 시기를 받을 위험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는 그곳에 있다.
PART 4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PART 5 아티스트가 되라
아티스트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다.
아트는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혼신을 바칠
그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