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이 다시 쓰는 그림동화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시리즈 제4권 ≪파인만이 다시 쓰는 그림동화≫. 이 시리즈는 ‘만약 세계명작을 과학자가 쓴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라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된 신선한 과학동화이다. 원작의 이야기 구조를 그대로 따르면서, 등장인물의 대화나 설정된 상황만으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4권은 그림형제의 <그림동화>를 양자전기역학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최고의 물리학자 파인만의 입장에서 풀어냈다. 전 세계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형제의 동화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빨간 모자‘, ‘늑대와 일곱 마리의 아기 염소‘, ‘브레멘 음악대‘, ‘신데렐라‘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부록으로 ‘통합형 논술 활용 노트‘가 실려 있다.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