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잘 되는 회사는 실패에서 배운다
- 저자
- 윤경훈
- 출판사
- 원앤원북스
- 출판일
- 2011-03-01
- 등록일
- 2016-08-16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다양한 기업들의 생생한 실패 사례를 통해 배우는 경영전략!
도산한 기업들의 실패 원인과 실패를 이겨낸 경험담을 통해 기업이 소비자에게 외면받지 않고 우뚝 설 수 있었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경영 지침서『잘 되는 회사는 실패에서 배운다』. 저자가 한국능률협회(KMAC)의 월간 경영전문지 ‘chief executive‘에 매월 기고한 칼럼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한 기업의 경영자로서 배워야 할 점과 배우지 말아야 할 점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윤경훈
저자 윤경훈은 인제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와세다 대학에서 아시아태평양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 대학 Said Business School(Linacre College)에서 유학했다. 현재 일본 류츠케이자이 대학 법학부 조교수로 강의중이며, 일본어 저서로는『한국의 국가발전과 교육(韓國の國家發展と敎育)』, 『사회변화와 시민교육(社會變化と市民敎育)』, 『한국의 교육격차와 교육정책(韓の育格差と育政策)』, 『한국경제와 노사관계(韓と使係)』 등이 있다. 한국능률협회(KMAC)의 월간 경영전문지 ‘chief executive‘에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전략’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 실패를 통해 배우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Part 1 CEO의 선택이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
경영 후계자,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 오오토야
가족경영의 함정을 조심해야 한다 ― 혼마골프
경영의 신이 떠난 자리, 이것으로 채워라 ― 사이쿄우
경영자는 언제까지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는가? ― 윌콤
Part 2 윤리의식과 위기관리 능력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인재에게 가장 힘든 것은 도덕성을 지키는 것이다 ― 노무라 증권
품질이 떨어지면 기업의 간판도 떨어진다 ― 타마고야
남의 돈으로 경영하는 기업의 미래를 말한다 ― 어반 코퍼레이션
기업의 부동산투자,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 도시 디자인 시스템
복지경영,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슬프게 할 수 있다 ― 박애회
기술개발만이 기업의 살 길은 아니다 ― 도요타
희망을 잃어버린 기업은 추락할 수밖에 없다 ― 마루젠 전기
Part 3 변화에 강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한다
기업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 크레디아
금융시장의 공황에도 살아남는 것이 생존경영이다 ― 야마토 생명보험
관공서 사업으로 돈 버는 시절은 끝났다 ― 야모토 건설공업
한 번 망한 기업은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 다이아 건설
공무원 출신 사장님이 회사를 경영하기 힘든 이유 ― 오사카 월드트레이드센터
이제 병원도 전문 경영인이 필요하다 ― 하쿠미카이
왜 우리는 마트에서만 물건을 사는가? ― 마루고
Part 4 실패에서 배우지 못한 기업은 버림받는다
노동운동이 회사의 명운을 좌우한다 ― 홋카이엠아이씨
경영자는 왜 고독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 닛타제작소
부채와 노동조합의 숫자도 함께 늘어나는 회사의 앞날은? ― 일본항공
중소기업들이 힘을 합쳐도 한계는 있다 ― SRCC
때로는 기업의 자존심이 여자의 자존심보다 강하다 ― 라쿠텐과 TBS
기업 경영은 문화 격차를 극복하는 과정이다 ― 기린과 산토리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직면하는 문제들 ― NHJ
친환경, 기업에게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 아구리 가이아 시스템
왜 책이 가벼워도 더이상 책을 읽지 않는가? ― 고마북스
왜 기업이 해외에 나가기는 쉬워도 성공하기는 힘든가? ― 아라이 제작소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