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조선의 거상 경영을 말하다

조선의 거상 경영을 말하다

저자
한정주
출판사
비즈페이퍼
출판일
2007-05-28
등록일
2007-12-29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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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 최대의 상권을 장악한 거상들의 시대를 앞서 간 선진경영과 리더십!



『조선의 거상, 경영을 말하다』는 조선 시대에 최고 상권을 장악한 거상들의 비전과 리더십을 담고 있다. 조선시대 내내 영광을 누렸던 개성상인뿐만 아니라 최상의 조직력을 상권을 장악한 보부상, 27명의 거상들, 경주 최 부잣집을 필두로 한 6개 가문 등의 경영정신과 리더십을 통해 우리 시대의 리더들이 놓쳐서는 안 될 경영의 핵심 가치를 논한다.



저자는 조선 거상들의 리더십과 경영 전략을 크게 ‘혜안(慧眼), 개척(開拓), 전략(戰略), 돌파(突破), 상도(商道)‘의 6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각 유형별로 미래경영, 시장개척(블루오션), 인재경영, 고객경영 및 조직전략, 위기전략, 나눔경영을 핵심 주제어로 삼고 이야기를 펼친다.



이를 통해 조선시대 조직시스템과 회계운영매뉴얼, 새로운 시장 전략, 인재교육, 고객 감동 마케팅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각 유형을 대표하는 인물과 사건들을 내세워 현대 비즈니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만한 구체적인 메시지를 제시하였으며, 고대 로마와 중국의 사례를 결합하여 더욱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조선 최대의 상권을 장악한 혁신과 창조의 CEO, ‘조선시대 거상‘들의 경영 전략과 리더십을 오늘날의 경영 화두와 접목시켜 살펴본 이 책을 통해 시공을 초월하는 경영의 핵심 가치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1천년 로마제국을 앞섰던 조선 거상들의 혁신과 창조정신을 통해 한국인으로써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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