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인슈타인이 외판원이었다면
- 저자
- 켄 태너
- 출판사
- 북드림
- 출판일
- 2007-07-25
- 등록일
- 2007-12-2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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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대에서 50대까지의 직장인이나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쓴 성공 자기계발서!
『아인슈타인이 외판원이었다면』은 직장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자가 터득한 인생성공 가이드라인을 정리한 책이다. 자신이 직접 겪은 일화뿐 아니라 성공한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체험하여 깨달은 소중한 교훈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쌓은 뒤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비겁한 방법으로 공격해 오는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법, 가장 훌륭한 교사인 어머니의 멘토, 정리해고의 징후와 대책까지 상세히 다뤘다는 면에서 참신성과 감동적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무엇보다 능력을 쌓는 구체적 방법보다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잘 보일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추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거나 더 만족스럽고 급여도 많은 직장으로 옮기려는 직장인, 장래의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대학생, 이력서를 아무리 써도 취직이 되지 않는 구직자, 동료와 상사와의 관계 등의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성공의 길을 빨리 터득하고 싶은 직장인 등에게 숨겨진 교훈과 비법 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고용주의 입장에서 정리해고 때 회사의 내부 사정이나 대기업의 이력서 선별 과정 등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사항을 조언한다. 아울러 미국 다국적 기업문화의 체험적이고 실증적 사례를 한국 기업문화에 접목시킬 수 있는 노하우도 제시하였다. 회사와 고용주, 취업 지원자의 보편적 속성을 꿰뚫고 있어 처세술의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
저자소개
저자 : 켄 태너
지은이 켄 태너 (Ken Tanner)
켄 태너는 피자헛에서 접시 닦기로 출발해 역대 최연소 매니저가 된 인물이다. 이후에도 20여 년간 외식업 분야에 종사하면서 지역 부사장, 연수 담당 이사, 최고 운영 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런 경력을 쌓으면서 고객 서비스 분야를 급속히 신장시켰고, 직원들의 이직률을 현저히 낮추었으며, 수십 명의 리더들을 배출해냈다. 30세 중반 이후에는 회사 중역에서 은퇴하고 HR 컨설턴트 회사를 설립하여,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에 이르는 수많은 기업들을 컨설팅하고 있다. 각종 워크숍과 기업 문화 연구, 직원 채용 서비스, 그 밖의 팀워크 형성과 이직을 낮추는 체계적 훈련과 지원 프로그램으로 직원과 기업 멘토(mentor)를 겸하고 있다.
옮긴이 김인숙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이익훈 어학원>과 <민병철 어학원>에서 독해 강의를 했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제1부 진로를 정하라 (Define Your Career)
제1장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라 (Find Your Sweet Spot)
제2장 ‘나’라는 상품을 만들어라 (Build Your Product - You)
제3장 인식되는 것이 진실이다 (Perception Equals Reality)
제4장 어머니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Listen to Your Mom)
제2부 성공을 이루어라 (Mature Your Career)
제5장 관계를 발전시켜라 (Develop Relationships)
제6장 실수하지 마라 (Don‘t Screw Up)
제7장 게임을 하라 (Play the Game)
제8장 상사를 관리하라 (Manage Your Boss)
제9장 진급을 하라 (Get Promoted)
제3부 경력을 다듬어라 (Refine Your Career)
제10장 계속 전진하라 (Move On)
제11장 새로운 기회를 찾아라 (Find New Opportunities)
제12장 자기 자신을 팔아라 (Market Yourself)
제13장 재기하라 (Bounce Back)
제4부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