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쓰레기라고?
매년 11월 마지막 주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이에요. 과도한 소비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기 위해 정한 날이에요.
저자 : 강성은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을 만들고 글 쓰는 일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무지개 눈물》, 《우리 할아버지는 북촌 뻥쟁이》,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오성봉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동화, 만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시간의 주름》, 《생각이 통하는 수학》,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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