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13 고교선택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당장 드러난 2013 대입 지형과 그 이후의 상황까지 고려해 대입에 가장 유리한, 혹은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 가장 근접한 학교를 골라야 한다. 고교선택은 대입에 연결된 변수이기 때문이다. 대입시스템의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과거의 실적이나 현재의 상황만으로 고교를 선택할 수는 없는 일이다.
물론 대학진학의 가장 큰 상수는 개인의 노력이다.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어느 고교를 진학하든 가능성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교 다양화 정책에 따라 고교의 종류가 늘어나고 대학진학을 위한 전형역시 3000개가 넘는 시대에 개인의 로드맵에 맞는 고교 선택이 대입 가능성을 높이는 것 역시 사실이다. 고교 선택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잣대를 대입정책의 방향성, 과거의 대입 실적, 현체제의 성장가능성의 세가지로 보고 최선의 고교선택 전략이 어떤 것인지 따져보았다.
목차
대입을 염두에 둔 고교 선택
서울대 문과 입시와 고교선택 포인트
의치예 입시와 고교선택 포인트
서울대 자연계열과 이공계특성화대학 입시와 고교 선택 포인트
해외대학 진학을 위한 고교선택 포인트
주요 학교별 해외대/서울대 진학자 수
2012학년 실적으로 본 전국 고교별 잠재역량
재학생 수능 상위권 비율 TOP 10
비율순으로 보니 순위 뒤집어져
재학생 비율이 높은 TOP 10
기숙사 체제 ‘시골학교’ 강세
2012 수능 언수외 2등급 이상 재학생 비율 Top 30 (재수생 제외)
현 고입체제로 본 성장 가능성 - 선발학교가 추첨학교보다 유리하다
자기주도학습 전형 실시학교
전국단위 모집이 유리하다
외고(광역단위)보다 국제고(준전국단위)가 유리하다
외고의 미래는 밝지 않다
자율고는 재단의 의지가 강할수록 유리하다
구심점이 강할수록 유리하다
2013 고교의 종류
전기학교
후기학교
고교선택제
로드맵에 따른 고교 선택 우선순위
고교선택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시대별 명문고의 변화
자율고, 자율학교 시대
'학교선호도 실태' 실적에 의한 착시효과로 일반인식은 여전히 외고지향적
고교 학교유형별 선호도 결과
선호도 상위 20위 학교
'베리타스 알파' 는?
'베리타스 알파' 자기주도학습 캠프 안내
판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