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힘과 문제 해결의 힌트를 주는 짧은 우화. 주인공은 ‘평범한 아담스’라는 별명이 붙은 젊은 광고맨이다. 그러나 그저 평범하게만 여겨지던 아담스는 소위 엘리트라 불리는 사람들이 해내지 못한 일을 속속 해결해서 주위를 놀라게 한다. 학력도 보잘것없고 전문지식도 없는 그가 어떻게 그런 일을 해냈을까? 성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담백한 책이다.
저자소개
목차
소년시절
불청객 면접
과수원에서 통조림까지
먹고 싶은 케이크
두 곳의 모자 가게
종이 광고는 누구를 위한 것?
이상한 수신자 이름
성공의 비밀
당연한 것인가 아닌가를 구별하는 다섯 가지 테스트
그것은 단순한가?
인간 본성에 반하지 않는가?
간결하게 쓸 수 있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
기회는 무르익었는가?
당연한 것을 발견해내는 다섯 가지 방법
가장 단순한 바업은 무엇인가?
뒤집어보면 어떻게 보일까?
사람들의 반응을 체크해보았는가?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기회는 없는가?
그 상황의 고유하고 특별한 필요는 무엇인가?
저자에 대하여
옮기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