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이와 한심이 : 시간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사람답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안된다는 말은 하지 말고 해 보아라.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고 어떻게 하겠다는 의지를 가져라, 계획은 아무리 잘 짜도 부족하다. 결함의 보이면 즉시 바꿔라“ 저자가 좋아하는 말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일을 본인이 계획하고 실천하며, 능동적으로 살아야 후회가 없는 법인데, 남들이 만들어 놓은 법칙에 맞추어 수동적으로 돌아가다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남의 탓을 하고 핑계를 대며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도 그랬다. 공교육을 탓할 수는 없지만 주입식 교육의 폐단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마치 길들여진 동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면서 문제점들을 나열했으며 일부는 저자의 생각을 해답이라는 이름으로 제시하였으나 일부는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 스스로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이 책은 성공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 왔는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사람, 하는 일 마다 머피의 법칙에 걸려 헤매는 사람, 다른 사람들이 가는 길을 열심히 쫒아가는 사람등 무언가 성취감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어떤 종류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든지 성공을 원하고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읽고 스스로 모티베이터(Motivator)가 되어 행복의 열쇠를 만들어 가기를 바라면서 감히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