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못 쓰는 소설가
어릴 때 꿈이 소설가였지만, 막여히 소설 쓰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던 지현.지현은 회사에서 해고된 후에 떠난 여행길에서 하루만에 글을 쓰는 하루를 만난다. 그녀를 만나 막연히 있던 소설 쓰기 편견을 깨고 소설을 처음으로 쓰게 된다.소설가 이지만, 글을 쓰지 못하는 글 못 쓰는 소설가, 지현. 그녀는 어떻게 소설을 쓰게 되었을 까?
1. 어느 소설가의 일상2. 소설을 끝까지 쓰지 못하는 소설가3. 소설가는 원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4. 유럽 여행에서 만난 인연 15. 유럽 여행에서 만난 인연 26. 하루 만에 책 쓰는 여자7. 글 못 쓰는 멍청한 소설가8. 글 못 쓰는 편견 가득한 소설가9. 글 못 쓰는 소설가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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