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06 </br></br>첫 번째 공부</br>좋은 아이로 만들어 드립니다, 그러나…… </br></br>강남초등학생의 방학시간표 </br>하루하루 지쳐가는 수험생들 </br>헬리콥터맘의 탄생 </br>공부하지 않으면 엄마가 아니다 </br>영어유치원은 과연 효과가 있는가? </br>원래 아이들은 꿈이 있었다 </br>특목고에 아이들을 보내는 이유 </br>부모의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br></br>두 번째 공부</br>우리 아이가 망가지고 있다 </br></br>자기주도학습 vs 엄마주도학습 </br>아이들의 놀 권리는 어디에 있는가? </br>아이들의 눈빛이 죽어가고 있다 </br>공부에 대한 기억이 없는 서울대생 </br>돈으로 교육을 살 수 있는가? </br>책 치우라 말하는 보수적인 대한민국 </br>무엇이 이 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 </br>한국이 노벨상을 못 받는 이유 </br></br>세 번째 공부</br>정보를 통제하는 사람들의 전략 </br></br>사람을 조종하는 21세기 미디어 전략 </br>정보로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가? </br>학부모는 불안하다 </br>불안심리 = 돈(?) </br>어머니, 입시는 초등학교부터 시작입니다 </br>영어 레벨테스트, 믿어도 될까? </br>돼지엄마와 유명강사의 화려한 외출 </br>교육의 축이 바뀌고 있다 </br>아는 것이 힘이다 </br>새로운 기회는 의식의 전환으로부터 온다 </br></br>네 번째 공부</br>소신있는 학부모되기 전략 A-Z</br></br>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버려라 </br>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이상적인 방식 </br>정보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br>아이의 꿈은 내 꿈이 아니다 </br>하워드 가드너가 말하는 진짜 교육 </br>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 </br>컨셉을 디자인하라 </br>질문과 창의력, 그 상관관계 </br>사교육에 모든 것을 맡기지 말자 </br></br>다섯 번째 공부</br>학생들은 어떻게 자라나야 하는가? </br></br>우리는 아이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가? </br>교육은 주입식 기억이 아니다 </br>아이들은 어떤 목적을 갖고 공부하는가? </br>타이거 마더는 옳은가? </br>창의적인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br>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인재, 우리도 할 수 있다 </br>아이는 끊임없이 변한다 </br>패턴을 발견하는 창의력을 길러주어라 </br>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다 </br></br>에필로그 300 </br>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