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회사가 원하는 제안의 기술〉의 저자가 제시하는 현장에서 100% 활용가능한 실용적인 문제해결 방법!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지침서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이 책은 수많은 예시와 도표, 그리고 각 장 초반마다 문제를 해결해가는 조직의 모습을 스토리로 엮어,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 해결 시스템‘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비즈니스 현장은 날마다 문제 해결의 연속이지만 많은 사람이 ‘문제 해결‘을 몰라서 낭비를 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낭비를 제거하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알아야 할 문제 해결 ‘순서‘를 밝힌다.
저자소개
저자 : 다카다 다카히사
저자 : 다카다 다카히사
저자 다카다 다카히사 高田貴久는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창업자 겸 CEO. 1973년생. 도쿄대학교 이과 1류 중퇴, 교토대학교 법학부 졸업.
1998년 컨설팅 회사인 아서디리틀(ADL)에 입사해 제조업을 중심으로 R&D를 비롯한 전략 입안에서 업무 프로세스, 프로젝트리더로 일했다. 2002년에 마부치 모터로 이직해 사장 직속의 사업전반개혁추진본부 본부장 보좌로서 기업 개혁을 추진했다. 그 후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2006년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를 설립했다. 비즈니스 스킬의 체계화와 보급을 내세우며 기업 발전과 개인의 성장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회사가 원하는 제안의 기술》(에이지21)이 있다. 현재 취업포털사이트인 ‘외자컨설팅 닷컴(www.gaishi-consultant.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세다대학교 익스텐션 센터에서 ‘문제 해결’, ‘팩트 베이스 사고’, ‘기획수립’을 주제로 교편을 잡고 있다.
저자 : 이와사와 도모유키
저자 이와사와 도모유키 岩澤智之는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대표이사 겸 CHO. 1981년생. 도쿄공업대학교 공학부 경영시스템공학과 졸업.
2004년 아빔 컨설팅에 입사해 기업 전략 수립,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의 업무를 맡았다. 그 후 아빔M&A컨설팅(현 마발 파트너스)에 소속되어 M&A를 중심으로 한 기업혁신, 기업가치 산정 일을 하다 2008년 주식회사 프레세나 스트래티직 파트너스에 참여했다. 현재는 연수 강사로서 클라이언트 기업의 인재육성에 힘쓰는 한편, 동사 대표이사 겸 CHO로서 사내 인재채용, 육성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집필 협력한 저서로 《비즈니스듀 딜리전스 실무》(주오경제사), 《기업분석력양성강좌》(일본실업출판사)가 있다.
역자 : 김혜영
역자 김혜영은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하다 꿈에 그리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선 지금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즈니스모델 제너레이션 워크북》, 《삼분의 일》, 《모성》, 《격류(상,하)》(출간예정)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문제 해결 순서
STORY 1. 문제를 잃어버린 사람들
문제 해결 순서란?
‘HOW 사고’의 함정에 주의한다
문제 해결 순서를 업무에 활용한다
더 나은 문제 해결을 위하여
제2장 문제를 규정한다
STORY 2. 문제를 찾는 사람들
문제를 규정하는 의의를 재확인하자
문제의 전체상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문제를 적절하게 압축한다
논거를 들어 문제를 규정한다
제3장 원인을 규명한다
STORY 3. 원인을 찾는 사람들
원인 규명에 들어가기 전에
원인구조도로 깊고 넓게 파고든다
원인과 결과를 바르게 파악했는지 확인한다
조치를 취할 곳을 정한다
제4장 바람직한 상황을 설정한다
STORY 4. 이상적인 모습을 상상하는 사람들
‘발생형’과 ‘설정형’의 차이
〈바람직한 상황〉을 설정한다
과제를 설정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환경을 분석한다
제5장 대책을 수립한다
STORY 5. 대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우수한 대책이란 무엇인가
대책안을 평가하고 실행안을 결정한다
대책을 실행할 때 주의할 점
제6장 대책을 실행한다
STORY 6. 대책을 실행하는 사람들
신속하고 착실하게 완수한다
작업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대책 실행을 모니터링한다
제7장 결과를 평가하고 정착시킨다
STORY 7. 결과를 평가하고 정착시키는 사람들
실행 결과를 평가한다
조직에 정착시키고 다음 문제 해결로 이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