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호주 유학 이민 사용설명서
- 저자
- 박지용
- 출판사
- 영진닷컴
- 출판일
- 2010-07-09
- 등록일
- 2016-08-16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5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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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는 만큼 성공하는 호주 유학과 이민!
성공적인 호주 유학과 이민을 위한 가이드 『호주 유학 이민 사용설명서』. 크게 ‘영어’, ‘유학’, ‘이민’, ‘다문화주의’의 4가지 키워드로 호주 유학과 이민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호주에서 현직 대학교수로 활동 중인 저자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경험을 통해 호주 유학과 이민을 준비 중인 이들이 놓치지 말고 체크해야 할 문제들을 알려준다. 유학과 이민 생활에 문제로 자리 잡은 ‘언어’를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방법부터, 호주 유학의 학점 체계, 호주에서 정규직으로 취직하는 방법, 호주의 이민법 개정과 시사점까지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박지용
저자 박지용은 호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모두 취득하였고, 호주 대학에서 10여 년 가까이 학생들을 지도하며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퀸즈랜드 주 브리즈번 소재 퀸즈랜드 공과대학교(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교육대학에서 유아 교육 및 초중등 교육 과정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지도하며 문화 및 테크놀로지의 영향에 따른 교육 방법 및 교사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디자인의 시작,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007년 영진닷컴, ‘Visual Communication in Design(영문판)‘ 2008년 영진닷컴 등이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2002~5년 호주 Monash University 디자인 대학 강사, 2005~8년 호주 Central Queensland University(Rockhampton) 전임교수, 2006년 호주 Central Queensland University 인문 및 교육 단과대학 우수 교수상 수상, 2008~9년 호주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시각 및 애니메이션 대학원 과정 주임교수, 2010년 현재 호주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교육대학 전임교수 등이 있고, 주요 활동으로는 2006년부터 현재 한국 디지털디자인협의회 국제운영 이사, 2008년부터 현재 호주 그래픽디자인협회 디자인 학술지(Design Research Journal of the Australian Graphic Design Association: visual:design:scholarship) 편집위원, 2008년부터 현재 Journal of Online Learning and Teaching 학술지 심사위원, 2008년부터 현재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회 호주 부회장, 그 외 다수 논문 및 프로젝트 진행 중.
목차
책머리에
01 영어, 영어는 언어다
1.1 영어, 얼마나 사용하고 있나?
1.2 영작은 없다
1.3 영문법 공부하지 마라
1.4 실용 영어는 없다
1.5 읽는 것은 듣는 것이고 이해하는 것이다
1.6 이야깃거리가 없다
1.7 우리는 언어 장애인이다
1.8 몰입식 영어교육과 어학연수
1.9 한국어로 영어를 배운다
02 유학, 외로운 투쟁
2.1 학벌과 행복
2.1 왜 낙제하나?
2.3 렉쳐(Lectrue)와 튜토리얼(Tutorial)
2.4 에세이(Essay) 쓰기
2.5 학점 체계로 본 호주의 교육철학
2.6 친구 없는 외톨이
2.7 창의적이고 비평적인 사고
2.8 펭귄, 기러기, 독수리 가족?
03 이민, 한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3.1 한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3.2 정규직을 위한 첫걸음, 이력서와 면접
3.3 직장생활과 커리어
3.4 이민사회 속 한국 종교단체
3.5 비빔밥과 샌드위치
3.6 견딜 수 없는 사회적 외로움
3.7 성공적인 이민생활
04 다문화주의, 창살 없는 감옥
4.1 동양은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4.2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라
4.3 이민 1세대의 역할
4.4 다문화주의란?
4.5 창살 없는 감옥
4.6 다문화주의 현재와 미래
4.7 합리적인 인간관계
Special : 2010년 호주의 이민법 개정과 시사점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