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오래 전부터 많은 이들의 뇌리에 남아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야기. 이 이야기를 지은 작가는 예술분야에서 활동하게 활동했던 쉘 실버스타인이다. 이번에 출판된 판에서는 예쁜 그림과 함께 원문과 번역문이 들어있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어른과 아이를 가리지 않고 오랫동안 뇌리에 남아있을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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