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중독
일에 지치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주변 상황으로 인해 힘이 들 때.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잘못 살아왔음을 자각하는 그 순간이 바로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하는 순간이자 자신의 내면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는 때이다.
이 책은 자기 자신 때문에 괴로워하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는 것에 진저리가 난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어느 날 갑자기 더 이상 다른 사람이나 사건에 의존하지 않고 그들을 둘러싼 환상과 책략에서 벗어날 결심을 하게 되었는지 들려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에 대한 참된 사랑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