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
- 저자
- 장은서
- 출판사
- 더블엔
- 출판일
- 2016-10-12
- 등록일
- 2016-12-20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7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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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는 똑똑한 보험가입부터 손해보지 않는 보험금 청구까지 보험 전체를 아우르는 지식을 손쉽게 풀어낸 책이다. 오랜 시간 생·손보를 아우르며 보상 및 보험상품 교육 업무를 담당한 보상전문가 출신인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보험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놓치지 말고 꼼꼼히 따져야 하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사례를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장은서
저자 : 장은서
저자 장은서는 성신여대에서 미술(조소)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넘나들며 상품교육 및 보상전문가로 활약했으며, 현재 농협생명 AM부지점장으로 있다.
시골이 주는 무한자연의 자유로움과 다채로운 감성 속에서,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렇게 유년시절 그림이 전부였으나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 늦게 시작한 그림이지만 빛을 발하며 전국미술실기대회에서 2등도 하고 미대에 진학했다.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과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책을 만나며 마케팅에 빠져들기 시작, 대학원은 경영대학의 마케팅으로 전향했다. 공부하던 중 보험회사 비서로 입사하여 보험영업의 세계로 발을 디뎠고, 전 LIG 손해보험 GA교육팀장으로 상품 및 보상교육 담당, 전 한화손해보험 장기보상팀에서 인보험 보험금 지급심사, 손해사정회사 조사팀에서 인보험 사고조사담당, 농협생명 AM교육실장을 거쳐 AM부지점장으로 현재 AM사업 영업관리 및 상품, 보험금 지급사례 강의를 하고 있다.
보험금 손해사정을 필두로 세일즈 스킬까지 넓혀 강의하고 있다. 심리학의 필요성을 느껴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법학이 필요하여 법학과에 편입하여 열심히 공부중이다.
보험일보사 월간지 《FN insurance》에 ‘영화로 보는 보상이야기’ 칼럼을 5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매달 표지그림을 담당하고 있다. 이패쓰 Fn에 보험급 지급사례 및 세일즈 스킬 관련 강의도 했다. 2015년부터 MBN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에 보험전문가로 출연중이다.
업계 최연소 여성 부지점장으로, 몸이 둘이어도 모자랄 만큼 바쁘지만 그 틈을 쪼개 한 달에 5~10권의 책을 읽으며 사는 노력형 인간이다. 이 세상 모든 보험소비자들이 제대로 가입하고 제대로 보상받는 윈윈의 관계로 서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집필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01 보험 가입
001 좋은 설계사, 좋은 보험사
누구를 위해 가입하는가 / 좋은 설계사 있으면 소개시켜줘
어느 보험사가 제일 좋을까 / 보험가입의 우선순위
어떤 상품이 가장 좋을까 / 보험의 리모델링
002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실손의료보험
뜨거운 감자, 실손의료보험 / 실손의료보험의 사각지대: 보상하지 않는 손해
실손의료보험 다건 가입, 다다익선일까 / 회사 단체보험 있으니 보험 필요 없어요
가입 연도에 따라 보장이 다르다? / 아프면 조건부로 가입시켜 줄게요
003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암/진단비보험
진단비는 얼마나 가입해야 하나 / 암입원일당, 암수술비도 꼭 가입해야 할까
갱신형 vs. 비갱신형 어느 것이 나을까 / ‘보장은 크게, 보험료는 작게’의 방정식
이해하기 어려운 CI보험
004 망설여지는 사망보험
사망보장이 꼭 필요할까 / 강남부자들의 종신보험 활용법
종신보험이야, 저축보험이야? / 같은 듯 다른 정기보험과 종신보험
국가장애와 다른 상해후유장해와 질병후유장해
005 출산 준비물, 태아보험
중요한 가입시기 / 어린이보험보다 태아보험
30세만기 vs. 100세 만기
006 생활 속 보험이 필요한 이유
화재보험 꼭 가입해야 하나 / 설레는 여행의 안전장치, 여행자보험
100원의 위력, 배상책임보험으로 든든 / 운전자라면 필수인 자동차보험
007 노후가 든든해지는 연금보험
연금 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은퇴생활 / 미래 연금은 얼마나 받을까
연금보험의 소득공제 vs. 비과세
PART 02 보험금
008 알아야 받는 보험금
태어날 때부터 아팠어요. 그게 죄인가요? / 보험금 받기 어렵다는 한방병원 치료비의 비밀
365일 넘어서 입원했더니 보험금이 안 나와요 / 아파서 맞은 영양제, 지급불가?
암진단 아닌데 진단비가 지급? / 갑상선암인데 보험금이 3천만원?
CI 보험의 치명적 위험, 중대한 암 / ‘중대한 뇌졸중’과‘ 뇌졸중’의 차이
암보험 부활, 다시 90일 기다려야 하나요 / 보험금 미리 받고 싶다
내게 장해가 남는다구요?
009 모르면 손해보는 보험금
식당 종업원 부주의로 다쳤다면? / 여행 중 상해사고로 다쳤어요
전기간 부담보 계약, 하지만 보험금 지급? / 보험금도 받고 보험료도 내지 않아도 된다?
보험금 받는 기간이 지났대요 / 부모가 사망했는데 수령자가 미성년자?
내 보험금의 행방은? / 압류된 보험금은 절대 받지 못한다?
외국에서 아프면 보험금 못 받는다?
010 지켜야 받는 보험금
고지의무: 지켜야 받는다 / 내 병력은 이미 설계사가 다 알아요
가입하고도 또 알려야 한다고요? / 보험계약이 저도 모르게 실효됐다니요?
자필서명의 중요성
부록
알면 돈되는 보험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