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에요.

점점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오염을 막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에서

만든 날이에요.

저자소개

저자 : 윤지연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그림책으로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쓴 책으로 《너도 외롭니?》, 《엄마가 엄마가》, 《인사는 쑥스러워》,

《두근두근 발표회》, 《신기한 네모 상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현주

어릴 적부터 낙서를 좋아하다가 계속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졸업 후 자신의 그림이 많은 제품에 들어가는 기쁨을 갖고 싶어 모닝글로리라는 문구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로도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또는 어른을 위한 책과 제품, 광고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혼자서도 잘해요》, 《투명한 아이》, 《작은 전나무》, 《호랑이와 메아리》 등이 있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 에세이 《나는 너를 닮고 싶다》가 있습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