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성공의 방정식은 많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단 9가지다!”
당신이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바보 같은’ 실수들
이 책은 우리가 누구나 쉽게 범하고, 반복하는 ‘실수’에 관한 책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이다. 수많은 성공 법칙도 반복되는 실수에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결국 성공의 본질은 실수를 깨닫고 다시 반복하지 않는 것. 즉, 실수를 통해 성공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선정 ‘최고의 구루 100명’ 중 한 명이자 미국 최고의 리더십 분석가 스킵 프리처드가 1,000여 명이 넘는 부자를 비롯한 리더들을 직접 취재하고, 상세한 고증을 거쳐 ‘실수’를 통해 성공의 본질을 일깨우는 한 편의 우화를 엮어냈다. 이 책의 주인공 데이비드는 직장에서 해고당할까 봐 전전긍긍하는 실수투성이 사회초년생이다.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성공한 사업가, 극작가, 은행원, 지휘자, 의사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그들이 과거에 범했던 실수에 관한 깨달음을 배우며 그 실수를 피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세계적인 기업 자포스 CEO 토니 셰이의 말처럼 “실수를 저질렀어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힘”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잉크Inc.] 선정 ‘최고의 구루 100인’이자 미국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그가 하는 강연마다 BBC, CNN,[뉴욕 타임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글로벌 매체에 소개될 만큼, 그는 미국 내에서도 화제의 인물로 손꼽힌다. 세계적인 콘텐츠 비즈니스 인그램Ingram Content Group Inc.과 프로퀘스트ProQuest information & Learning Co,에서 CEO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비영리 콘텐츠 기업 오하이오 칼리지 라이브러리 센터OCLC의 CEO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저명한 경영자, 교수, 언론인, 방송인 들과 교류하며, 이를 정리해 웹사이트에 ‘리더십 인사이트’란 이름으로 연재한다. 미국 전 국무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목사 조엘 오스틴, 저명한 저널리스트 댄 래더, 한국에서는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소설가 존 그린,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방송인이자 작가 앤디 앤드루스 등 그가 지금까지 함께 작업한 사람만도 1,000명이 넘는다. 이 콘텐츠들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는 엄청난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그를 세계적인 기업들의 기조연설자로 나설 수 있게 했다.
목차
프롤로그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것이 ‘문제’다
들어가며| 인생에서 흔히 범하는 9가지 실수
프롤로그| 깨달은 자들의 가르침, 지혜의 서
서장| 노스 카페에서 만난 노인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
실수에 관한 깨달음, 그 시작
첫 번째 실수| 남이 연출한 삶
두 번째 실수| ‘부당한 꼬리표’에 순응한다는 것
세 번째 실수| 변명거리는 곳곳에 널려 있다
네 번째 실수| 독을 내뿜는 사람들
다섯 번째 실수| 누구나 안락한 의자에 앉으면…
여섯 번째 실수| 단 한 번의 실패
일곱 번째 실수| ‘무난해짐’의 덫
여덟 번째 실수| “문제는 당신이 마음에 그린 한계선이죠.”
아홉 번째 실수| 시간은 무한할 거라는 믿음
에필로그| 성공하는 사람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그 실수를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