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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에서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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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에서의 이별

양수진 | 싱긋

출간일
2018-06-18
파일형태
ePub
용량
12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죽음 이후에 만난 인연들의 눈물과 사연 속에 담긴 우리의 인생!

『이 별에서의 이별』은 죽음 이후 3일간의 예식을 돕는 사람, 장례지도사인 저자가 임종과 사별의 현장에서 눈물과 후회, 사랑을 직접 보고 느낀 이야기를 묶은 책이다. 장례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 대학원에 갔다가 장례지도사의 길로 접어든 지 8년차인 저자는 이 책에서 보통은 접할 수 없는 장례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1부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의 변심으로 자살하게 된 여성의 이야기, 아랫집 부부싸움으로 인한 방화로 갓 이사 왔다가 남편과 딸을 잃은 여성의 이야기, 단칸방에서 일주일 지나 드러난 50대 남성의 고독사 등을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고인이 미리 준비해둔 수의 상자에서 발견된 장례비와 메모지 이야기, 세 살짜리 아이의 수의 이야기, 남편과 어린 자식을 두고 떠난 아픈 엄마 이야기, 세월호 합동분향소와 고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 풍경 등을 다뤘다.

3부에서는 저자가 대학 졸업 후 우여곡절 끝에 장례지도사가 되어 현장 업무를 익히고 진행하면서 겪은 좌충우돌 경험담을 흥미롭게 다뤘다. 4부에서는 장례식장에서 가족끼리 종교가 달라 벌어지는 이야기, 폭염 속에서 노제를 지낸 이야기와 장례 기간 내내 사이가 좋지 않았던 큰며느리와 작은딸을 화해시킨 장례지도사 이야기 등을 담았다. 잊고 싶지 않아 기록한 고인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에 대해 상실의 아픔과 감동적인 순간들에 조금이나마 온기 어린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양수진
저자 양수진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학과에서 공부하던 중 장례지도사의 길로 접어들었다. 지금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직영 서울성모장례식장·평화상조 기획팀에 재직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살다 그리고 사라지다

1부: 죽는다는 것, 잊힌다는 것
멍을 지우다 | 필멸이 필연이라지만 | 고독이라는 게 너무도 지독하다 | 다음 생에는 해로할 수 있기를 | 술이 전한 비보 | 점 하나로 남이 된 가족 | 전재산 100만 원 | 이 와중에도 사람은 밥을 먹는데

2부: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부모의 마음 | 슬픔을 가두다 | 사랑은 다 태워버리는 것 | 보이지 않아도 곁에 있어요 | 가는 데 순서 없다 | 인간의 품격 | 백년손님과 개자식 | 끝내 부를 수 없는 노래 | 신지 못한 구두 | 5일간의 기억

3부: 아무도 죽기 위해 살지는 않는다
‘필요’에서 시작된 ‘필연’의 직업 | 일단 해보자 | 잘한 선택일까? | 첫 만남 | 니 콧구녕에 쑤셔불믄 좋것냐 | 손녀의 명정을 미리 보다 | 편히 쉬세요 | 긴 생머리를 포기하다 | 시집은 안 가세요? | 새벽녘의 경련

4부: 결국은 사람이고 사랑이다
불편한 동거 | 귀향 |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 당신은 외롭지 않아요 | 나는 경치 좋은 데가 좋더라 | 자부님과 따님은 나와주세요 | 삶과 죽음은 다르지 않다 | 행복의 열쇠 | 사실은 충전이었다 | 정말 사랑했습니다 | 사랑 그리고 기억 | 육감 노동자 | 마음에서 마음으로

에필로그: 시간이 제각기 흐르듯, 멈춤도 제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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