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광산의 악마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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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앙 중학교 시절에 안 또오쁘. 30년 후의 어느 날 나는 알제리아로 가는 여행차에서 그를 보았다. 30년후에 그...
[소설] 방랑인의 휴식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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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간지에 세워진 마차. 이것은 그들의 임시 안식처였다. 모제 올가는 남비에 국을 끓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눈길은 ...
[소설] 교환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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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공 쟝 꼬냐와 루이 비루 복권이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행운을 기대하면서 신문에 난 광고를 읽고 어려운 결단을 내려...
[소설] 우체국에서 살기까지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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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스텔라 론도가 남편과 이별하고 우리 집으로 와서 론도 숙부와 더불어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한심하게 그가 식...
[소설] 크네티커트의 엉클 위글리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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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은 아저씨의 뜻이다. 엘로이즈라는 여자가 한 남자와 버스를 쫓아 가다가 발을 삐었을 때 그 남자가 “불쌍한 엉클...
[소설] 버어가 베이와 앨런 시이더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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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어가 베이는 뚱뚱한 자기 부인 때문에 앨런 시이더를 만나지 못하고 앨런 시이더는 남편 때문에 버어가 베이와 만나지 ...
[소설] 겨울의 꿈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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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이 동동경권을 사들인 덱스터, 그는 겨울의 꿈은 늘 다종다양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여러 사람들의 충고를 받아들...
[소설] 살인자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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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 식당에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두 사나이가 뛰어 들어온다. 그들은 카운테의 주문을 받으면서 이 식당의 빙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