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상관없는 거 아닌가?
장기하
문학동네 2020-09-11 북큐브
우리가 몰랐던, 장기하라는 또다른 장르! 뮤지션 장기하 첫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 출간 곰곰 ‘나’를 들...
[시/에세이]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김달 저
비에이블 2020-09-04 예스이십사
“언제까지 나만 마음 주고 서운해야 하는 걸까?”지친 밤, 상처받은 당신에게 보내는 진심의 조언들사람에, 사랑에, 일...
[시/에세이]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김재식 저
위즈덤하우스 2020-09-01 예스이십사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어.지금은 나를 돌보는 시간,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자.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시/에세이]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을냥이 저
스튜디오오드리 2020-08-21 예스이십사
페이스북 100만이 공감한 『을의 연애』 작가의 신작 “곧 아주 사소한 것이 널 일으켜줄 거야” 묘생 9회차 고양이의...
[시/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저
웅진지식하우스 2020-08-12 예스이십사
오늘도 절망과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작가 허지웅이 2018년 혈액암의 일종인...
[시/에세이] 그 책의 더운 표지가 좋았다
이솔로몬 저
목소리 2020-07-24 예스이십사
계절이 가면 다시 계절은 옵니다. 사람도 자연을 닮아 서로의 곁에 잠시 머물다 다시 갈 뿐입니다. 떠남이 없다면 남겨...
[시/에세이] 아무튼, 여름
김신회
제철소 2020-06-24 북큐브
아무튼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으로 많은 독...
[시/에세이]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지은 저
한겨레출판 2020-06-23 예스이십사
나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면엄마가 되지 않고도‘무엇’이 되고 싶다배우자와 어떻게 합의하느냐부터 시부모의 압력과 내 부모...
[시/에세이] 적당히 가까운 사이
댄싱스네일 저
허밍버드 2020-06-22 예스이십사
“사람에 체하지 않도록,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내 마음 찰떡같이 알아주는 작가,『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
[시/에세이]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김규진 저
위즈덤하우스 2020-06-18 예스이십사
“우린 오늘 결혼하지만 혼인신고는 거절당할 거야.”『언니, 나랑 결혼할래요?』에는 동성 결혼이 법제화되지 않은 2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