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정여울 저
arte 2017-04-20 예스이십사
이 책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내 수줍은 연애편지다. 너무 외로워서 글이라도 ...
[시/에세이]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새벽세시
도서출판 이다 2017-04-20 북큐브
사랑으로 버겁고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의 상처를 토닥여주고 있는 ‘새벽 세시’.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으로 ...
[시/에세이] 엄마 오늘도 사랑해
구작가 저
예담 2017-04-07 예스이십사
구작가와 엄마의 조금 특별한 그림과 이야기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지지만, 귀여운 캐릭터 ‘베니’를 만들고...
[시/에세이] 길 이전에 음식이 있었다
서명숙 저
시사IN북 2017-04-01 예스이십사
길을 내는 여자, 서명숙 제주 올레 이사장의 에세이. 그녀에게 인생의 화두는 세 가지였다. 글, 길, 그리고 맛. 그...
[시/에세이]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지민석, 유귀선, 혜란(그림)
시드앤피드 2017-03-31 북큐브
지난날 사랑했던 누군가를 떠올리며 새벽을 지새우는 당신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누구나 그러하듯이 뜨거운 사랑을 했고...
[시/에세이] 무심하게 산다
가쿠타 미쓰요
북라이프 2017-03-17 북큐브
“세월에 맞서기보다는 지금의 나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나오키상 수상작가 가쿠타 미쓰요의 본격 공감 ...
[시/에세이] 언어의 온도
이기주 저
말글터 2017-03-02 예스이십사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저마다 다르다. 적당히...
[시/에세이] 월요일의 문장들
조안나
지금이책 2017-03-02 북큐브
‘오늘 아침, 가장 먼저 펼쳐보고 싶은 책’ 다시 월요일을 맞은 당신을 위한 문장과 이야기 모든 직장인에게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