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서로 갚아야 할 빚
소설의숲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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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ㆍ레히노ㆍ빨라시오스와 그의 아내가 운명처럼 두 아이를 양아들로 삼아서 길렀는데 안해가 죽자 아이들과 자신을 위해서 ...
[소설] 지지의 악마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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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즈와 마리앙은 늘 둘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앙이 광적인 발광을 한다. 그런 그...
[소설] 체포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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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쥬는 살인을 한다. 그런데 그 노파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너무나도 흡사했다. 그날도 그는 놀음에 빠져 아침에야 ...
[소설] 광산의 악마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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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앙 중학교 시절에 안 또오쁘. 30년 후의 어느 날 나는 알제리아로 가는 여행차에서 그를 보았다. 30년후에 그...
[소설] 방랑인의 휴식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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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간지에 세워진 마차. 이것은 그들의 임시 안식처였다. 모제 올가는 남비에 국을 끓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눈길은 ...
[소설] 교환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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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공 쟝 꼬냐와 루이 비루 복권이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행운을 기대하면서 신문에 난 광고를 읽고 어려운 결단을 내려...
[소설] 우체국에서 살기까지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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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스텔라 론도가 남편과 이별하고 우리 집으로 와서 론도 숙부와 더불어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한심하게 그가 식...
[소설] 크네티커트의 엉클 위글리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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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은 아저씨의 뜻이다. 엘로이즈라는 여자가 한 남자와 버스를 쫓아 가다가 발을 삐었을 때 그 남자가 “불쌍한 엉클...
[소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미루나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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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인 남편을 속이고 情夫-프란쓰와 사랑을 속삭이는 여인. 그는 남편과 자식들을 뿌리치고 프란쓰와 함께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