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결코 자신만을 위해 살 수 없으며. 더우기 한치 보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화 노인과 세 사람의 젊은이의 이야기에서 알려준다. 나무를 심는 노인을 못마땅해 하는 세 젊은이, 그들은 정녕 후대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 무슨 일을 하던지 지혜롭게 해야 하며 머리를 써야 하며 무조건 남의 말을 고의고이대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도리를 이리와 마른 개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려준다.
저자소개
목차
1. 弱子와 强者 2. 老人과 나귀 3. 늑대와 어린羊 4. 독수로와 산돼지와 고양이 5. 병든 사자와 여우 6. 사냥개와 개집 7. 사자와 모기 8. 사자의 몫 9. 수탉과 고양이와 새앙쥐 10. 이리와 개 11. 황소와 개구리 12. 白色의 奸計 13. 꼬리를 잘린 여우 14. 광에 들어간 족제비 15. 독수리와 부엉이 16. 박쥐와 두 마리의 족제비 17. 사슴과 우물 18. 聖者의 記念品을 걸머진 나귀 19. 원숭이와 고양이 20. 이리와 여우와 원숭이 21. 海綿을 진 나귀와 소금을 진 나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