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여행 가방 속 맛있는 책 한 권!
오늘날 우리는 세계 곳곳을 마음껏 누비며 여행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어떤 곳에 가든지 음식에 얽힌 경험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는다. 그러나 외국의 레스토랑에서 익숙지 않은 외국어 메뉴판을 접하고 어떤 음식을 주문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해외 여행을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황했을 법한 외국 음식의 현지표기. 요리연구가인 저자는 그런 당황스런 기억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해외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외국 식당의 메뉴 읽는 법, 주문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식도락 여행의 노하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책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홍콩, 타이, 일본, 멕시코의 요리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음식들, 본고장 사람들이 즐기는 대중적인 음식들을 소개하고, 메뉴판을 읽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적인 단어에서부터 주문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매너, 음식 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 메뉴 선정의 노하우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홍콩
타이
일본
멕시코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