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시문학회가 2003년 한해 동안 발표된 동시 작품 중에서 고른 61편의 동시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과 아이들 나름대로의 고민들이 녹아 있는 동시들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무궁화꽃이 피었을까요 / 강순예
유채꽃 / 공재동
오후 1시 / 권영상
할머니 / 권오훈
지구에 담요를 덮으면 / 김마리아
목이 삐끗삐끗-사과 꽃내음 나는 널 만난 뒤 / 김미영
길 / 김미혜
감자 / 김바다
강아지 반 / 김자연
운동화 / 김재수
그 곳은 어딜까? / 김재순
가장 긴 이야기 / 김종상
봄 / 김종완
야생화 2 / 김진광
바람의 약속 / 노원호
장마철 한때 / 박경용
대문만 봐도 / 박석순
실수한 후 / 박소명
봄볕 / 박인술
가을 들판 / 박일
소나기 / 박정식
고요한 아침 숲속 / 박지현
불빛은 자꾸만 / 박행신
고마워서 / 배정순
튀밥 장수 아저씨 / 서원웅
도토리 2 / 서재환
장날 / 서정홍
느티나무 / 서향숙
화분 1 / 신새별
박물관 / 신현배
겨울 허수아비 / 심효숙
호박 / 양재홍
시계 / 엄기원
호박꽃 / 오선자
숨은 말 찾기 / 오은영
지구 기우는 시간 / 유경환
꽃나무 / 유미희
하루살이 / 윤삼현
봄날 / 이경희
자리 / 이문희
난 뭐 하지 / 이상문
체첸 아이들의 역사 시간 1 / 이상현
숟가락 / 이성자
연 / 이소영
물 발자국 / 이정환
남겨 놓았네 / 이준관
폭포 / 이진호
나 거꾸로 들고 톡톡털면 / 이화주
성급한 아빠 / 이혜영
돌단풍꽃 / 전병호
보이지 않아도 / 정갑숙
산길 / 정용원
비들도 / 정현정
지하철 갈아 타는 곳 / 조두현
비 갠 아침 / 진복희
쓸 만큼만 / 최갑순
봄 / 최만조
복주머니 / 최향
솟대 / 한현정
그냥 두길 잘했지 / 허동인
고향집 마당에는 / 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