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 - 하루 5분 놀이로 아이는 세상을 배운다!
- 저자
- 권오진
- 출판사
- 예담friend
- 출판일
- 2015-02-27
- 등록일
- 2015-09-2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의 저자 권오진 교장은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와 1분이라도 더 놀아야 하며, 특히 아이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서 아빠와의 놀이는 필수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놀이라면 장난감이나 프로그램을 떠올리는 부모들의 편견을 깨트리며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가르치는 부모에서 놀아주는 부모로 바뀌어야 할 때!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놀이에 있다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를 ‘놀리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갖고 있다. 아이를 단순히 놀리기보다 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야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놀이를 아이의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가 예담프렌드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영유아기의 아이는 누군가가 전달하는 것을 학습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행위는 부모의 불안만 달래줄 뿐 큰 효과는 없다고 설명한다. 오히려 아이에게는 스스로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일련의 활동들이 모두 다 살아 있는 교육으로, 이 과정을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발성을 지닌 ‘놀이’로 접했을 때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의 저자 권오진 교장은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와 1분이라도 더 놀아야 하며, 특히 아이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서 아빠와의 놀이는 필수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놀이라면 장난감이나 프로그램을 떠올리는 부모들의 편견을 깨트리며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권오진
아빠놀이학교(cafe.naver.com/swdad) 교장이자 놀이 교육 전문가로 인성발달연구소와 아빠놀이치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 SBS〈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보건복지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자문위원, 여성가족부 파워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면서《한겨레신문》에 5년째 자녀 교육 칼럼을 쓰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양육에 관한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았다. 직접 개발한 5천여 가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 재능을 발견하도록 이끌었으며, 아이들은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한 열 번째 저서로, 이외의 책으로는 『행복한 아빠 학교』, 『하루 10분 생활 놀이』, 『아빠가 달라졌어요』, 『아빠 놀이 학교』, 『아빠의 놀이 혁명』 등이 있다.
bnz999@hanmail.net
권규리
이 책의 삽화를 그린 권규리는 단국대 시각디자인과 4학년으로, 지은이의 딸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빠의 칼럼에 삽화를 그린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년째 《한겨레신문》 칼럼 삽화를 담당하고 있다. 아빠의 저서 10권 중 5권의 책에도 그림을 그리며 놀이를 통해 알게 된 재능을 발휘하는 중이다. 아빠와의 놀이로 행복을 알고 세상을 배웠다.
목차
| 프롤로그 | 결국, 놀이가 최고의 공부였다
Chapter 1. 아이는 놀이로 자란다
Chapter 2. 아이와 통하는 아빠는 놀이가 다르다
Chapter3. 아빠의 놀이는 힘이 세다
Chapter4.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상황별 놀이 훈육 Q&A
| 부록 | 우리 집 좋은 습관을 소개합니다 - 놀이 고수 아빠들의 비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