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파트, 아는 만큼 내 집 된다
- 저자
- 최성규
- 출판사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출판일
- 2015-03-31
- 등록일
- 2015-09-2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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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동산은 실전이다! 자기가 살 집은 스스로 결정하자!”
실물시장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시장중심적 관점에서 풀어낸 아파트 분양 & 부동산 이야기
하루가 멀다 하고 부동산과 관련된 기사들이 미디어를 통해 전해진다.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은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큰 화두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내 집 마련은 수많은 서민들의 ‘첫 번째 목표’이며 우리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아파트 시장은 한국인의 삶, 그 패턴과 질을 좌우할 만큼 커다란 영향을 가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빛 잘 들고 풍광이 좋은, 깔끔한 구조의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세대란이라는 부동산 시장의 혼돈 속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 자신과 가족, 우리 이웃들은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날로 침체되는 내수시장과 경제상황, 늘어만 가는 가계 부채 때문에 내 집 마련은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린다. 그렇다고 내 집 마련을 포기할 수는 없다. 언젠가는 내 집이 될 아파트를 꿈꾸며 관련 정보를 미리 공부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책 『아파트, 아는 만큼 내 집 된다』는 현재 대구에서 범어역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 중인 저자가 밤낮 없이 발로 뛰며 얻은 아파트 분양 노하우와 부동산 정보를 아낌없이, 가감 없이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다. 조금이라도 거짓된 정보가 섞일 것을 우려하여 사투리마저 고치지 않고 그대로 전하고 있다.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정보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전달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파트 분양에, 내 집 마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그 누구든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최성규(崔成圭)
1955년 경북 경주 生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생명보험회사 지점장,영업국장
제2종 증권투자상담사
백두대간 단독종주(2002년)
낙동정맥 단독종주(2004년)
현) 범어역공인중개사 사무소?대표(대구)
네이버 블로그(http://kml7515.blog.me/) 운영
이메일: csk3917@hanmail.net
목차
# 4 프롤로그
# 16 요즘 아파트, 몇 층이 로얄층일까요?
# 19 인간들은 왜 자꾸 고층으로만 올라가려 할까?
# 21 아파트 최상층엔 어떤 사람들이 살까?
# 24 아파트 1층엔 누가 살까요?
# 26 아파트 동향(東向)에는 누가 살까?
# 29 층간 소음은 어른들의 문제다
# 31 집의 방향을 쉽게 보는 법
# 33 아파트는 겨울에 골라야 된다는 건 상식이다
# 35 분양결정 때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면 긍정적인 답이 나올까요?
# 37 지하철 역세권은 우리 생활에 어떤 의미?
# 39 지하철 역세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41 기차역(ktx) 역세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43 아파트 조망권(view=경관, 전망)의 가치
(1) 조망이란 무엇인가? (2) 조망과 일조량의 관계 (3) 조망과 층수의 관계 (4) 조망과 向의 관계 (5) 조망과 소음의 관계 (6) 조망권의 종류 (7) 조망권의 값은?
# 57 발코니 확장시대, 아파트 뒷조망도 가치가 있다
# 59 조망권에는 주인이 없다!
# 60 조망권에는 주인이 있다!
# 63 집의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집의 진정한 주인이다
# 66 어느 친환경아파트의 여름나기
# 68 발코니 올 확장, 무조건 좋은 것인가?
# 71 발코니 확장비용도 취득세에 포함되나요?
# 72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납입회차 산정 허점 하나!
# 75 청약 3순위로 당첨돼도 재당첨 금지기간이 적용되나?
# 77 아파트 당첨 부적격자는 어떤 불이익을 받나?
# 80 아파트청약 시, 소형 저가주택 주택 수의 제외 기준은?
# 82 아파트청약 순위 및 가점제 비율 어떻게 변경됐나?
# 85 아파트청약 1순위 마감되면 3순위 접수는 안 합니다
# 86 아파트청약 4순위란 무엇인가?
# 88 아파트청약 시 당해, 기타는 무슨 뜻인고?
# 90 청약 고 경쟁률엔 마음 비우는 것이 건강에 좋다
# 92 당첨발표 전엔 동일 통장 타아파트 중복청약 가능.
당첨발표일이 같으면 불가능
# 93 특별공급을 분양세대수가 적은 단지도 하나?
# 94 특별공급 왜 하나?
# 95 특별공급 어떤 게 있나?
# 97 아파트청약 후 가점카트라인 얼마?
# 98 걱정스런 대구아파트 분양 분위기 한 장면
# 100 당첨 후 계약할까? 말까? 시장(市場)에서 답을 찾아라
# 103 대구사람이 보는 서울발 부동산뉴스의 불편한 진실
# 106 대구아파트 분양시장을 아직 모르는 이는 억수로 행복한 사람이다
# 108 둘 중 어느 아파트가 더 좋으냐? 단답식 질문에는 대답 못한다
# 110 타워형 아파트 선택하는 법
# 112 분양아파트 조감도 어떤 걸 봐야 정확할까?
# 114 소형(20형대) 아파트 심층분석. 요즘 왜 인기일까?
# 117 최근 주목받는 필로티 2층
# 119 전매(轉賣)란 무슨 뜻인교?
# 121 아파트분양권 전매 제한은 어떤 곳에 적용되는가?
# 123 분양권 전매금지 기간에 불법전매 하지 마라
# 125 아파트분양권 시장.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 128 아파트분양권 프리미엄은 웃돈의 성격일까?
# 131 분양권의 기준. 당최 언제까지를 말하나?
# 132 프리미엄의 기준. 당최 언제까지를 말하나?
# 134 등기 후 매매 시에는 분양권일 때보다 얼마나 더 반영되어야 맞나?
# 135 분양권투자의 매력
(1) 소액으로도 가능 (2) 횟수의 제한이 없다 (3) 주택 수에 미포함이므로 혼자서 여러 채를 살 수 있다 (4) 단기투자가 가능하다 (5)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 141 분양권투자의 유의점
(1) 장기적으로 내다보라 (2) 그 단지에서 제일 로얄에 투자하라 (3) 물릴 수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두라 (4) 면적에 따라서 접근을 달리해야
# 147 투자냐 실수요자냐의 구분은 실익이 없다. 아파트분양권
# 149 매수가 중요하나? 매도가 중요하나? 아파트분양권
# 150 실입주자가 가장 큰 투자자다
# 152 분양권투자. 수익도 있고 손해도 있다
# 154 P가 낮을 때보다 높아졌을 때 매수심리가 더 높다
# 157 신규아파트 분양받는 방법
(1) 내가 당첨된 호수에 절대 연연하지 마라! (2) 청약통장은 경쟁률 제일 센 곳에 넣어라 (3) P 주고 앞동 분양권 살까? P 없는 미분양 뒷동 분양받아?
# 161 프리미엄. 혼자 독차지할라 카다가는 배탈난다
# 163 프리미엄 2~300만 원 아까운 사람은 아예 집 사지 말라구요!
# 166 부동산업자 물건이 개인 물건보다 훨씬 싸다
# 168 자기가 제일 고점에서 판 사람이길 원하는 사람
# 170 집을 집주인에게서 사지 마라
# 173 아파트 중도금대출
(1) 분양받으면 아무나 다 대출자격 되나? (2) 무이자대출이란 얼마나 큰 혜택인가? (3) 중도금대출은 신용대출인가? 담보대출인가?
# 178 삶의 터전인 집에 대한 접근은 억수로 겸손해야
# 180 집을 팔았으면 다시는 돌아보지 마라!
# 182 자기가 살 집을 남에게 결정해달라?
# 183 라운드형 발코니. 그립지 않습니까?
# 184 묻지마 3순위 청약, 과연 로또를 기대했을까?
# 186 바야흐로 초등학교 학군 시대가 왔다!
# 188 아파트 주방구조를 보는 눈이 억수로 독특한 어느 고객
# 189 아파트평수의 함정
(1) 아직도 평당 얼마냐?묻는 답답한 사람들 (2) 전용면적과 분양면적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3) 발코니면적이 요즘 억수로 중요하다
# 194 취득세 영구인하 최대수혜자는 다주택자 투자자이다
# 196 분양아파트 취득세는 언제까지 내야 하나?
# 197 취등록세란 말은 없다. 등록세 폐지 통합된 지 오래다
# 198 취득세에 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가 붙는데…
# 200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금 상향개정시행 2014. 1. 1부터
# 202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 상세설명?
# 207 강남아파트 한 채 = 지방 4채+5,000만 원. 이런 제목은 사람 기분 나뿌게 한데이
# 208 LH 휴먼시아, 브랜드가 애법 괜찮았는데 말이죠
# 210 평당 얼마냐?라는 말은 제발 쓰지 마라 카이까네
# 213 이제 진짜 평(坪)을 못 씁니다!
# 214 DTI를 난 언제부턴가 DDT로 읽는 버릇이 있데이
# 216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모델하우스 꼭 필요한가?
# 218 모델하우스는 하루 종일 통화 중
# 220 ‘본보기집’이라는 우리말이 너무 예쁘다!
# 221 요즘 대구는 아파트 분양소식 올리기가 겁난다
# 222 부동산사무실에 상담전화하는 요령
# 225 어른이 인사해야 겨우 받아주는 새 아파트 젊은 이웃!
# 226 친한 공인중개사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하라!
# 227 공인중개사도 퇴근한다
# 229 공인중개사인 내가 내 껄 다른 공인중개사에 의뢰해서 팔 때
복비를 줄까요? 말까요?
# 231 신뢰 충만한 양반고객님은 꼭! 챙겨드리고 싶어요~
# 233 약속해놓고 연락 뚝~하는 고객님은 미워요!
# 234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둡다
# 237 전화 고객이 불러주는 나의 명칭은 가지각색~
# 238 국민들보다 못한 한심한 고위공직자 위장전입
# 240 때론 고객이기보다는 소탈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더 좋다
# 242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차이
(1) 실거주냐? 임대냐? 소유 목적의 태생적 차별성 (2) 내가 좋아야? 임차인이 좋아야? (3) 임氏는 어떤 사람일까? (4) 임氏는 남향과 고층만을 고집할까? (5) 이웃일까? 경쟁자일까? (6) 세대수가 많아야? 적어야? (7) 실사용면적, 발코니 있나? 없나? (8)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으로 판단해야 (9) 주차대수가 많나? 적나?
# 256 출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