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3.0+(플러스)
“생각을 바꾸는 순간, 세상이 확 열린다!”
?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 ?
? 최재천 교수 강력 추천 ?
아직도 10년 전 생각으로 오늘을 살고 있나요?
?아인슈타인이 이 책을 읽고 더 훌륭한 이론을 더 많이 낼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긴 어렵지만
저자의 가르침에 따라 자기 수련을 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피카소들이 생겨나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최재천 교수의 추천사가 말해주듯 이 책은 창의력이 절실한 시대에, 쉽고 재미있게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창의력 입문서이다. 교육과학기술부에 재직하며 우리나라의 창의력 교육 현실에 문제를 느낀 저자는 이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의 의미를 밝히고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발상 테크닉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시대 ‘생각’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코 ‘창의력’이지만 10, 20년 전 사고방식에 얽매여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생각하는 방식은 그대로인 채로 특별한 준비 없이 급변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창의력이 어디까지 왔는지 돌아본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가로막는 창의력에 대한 8가지 오해를 짚으며 머릿속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새로운 발상법을 시도해보도록 돕는다. 특히 저자가 중점을 둔 부분은 실전 테크닉을 다룬 3부로, 마치 구구단처럼 저절로 입에 딱 붙도록 특별히 고안해낸 8가지 생각의 도구를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발상이 필요하거나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 숫자 1부터 8을 활용한 방법들을 하나씩 대입하는 테크닉을 사용해보자. 자연스럽게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머릿속에서 튀어나올 것이다.
당신의 머릿속을 생각3.0+ 버전으로 바꿔라!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하나로 기막힌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이다. 쌈박한 디자인에 기발한 방상과 기획력으로 전 세계를 강타하는 제품들은 ‘생각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여실히 보여준다. 주로 지식 축적에 매진하던 ‘생각 1.0’의 시대와 지식정보화의 시대, 즉 ‘생각 2.0’을 거쳐 이제 ‘생각 3.0+’로 대변할 수 있는 ‘창조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단순히 똑똑하기만 해서는 더 이상 살아남기 힘들다. 색다른 발상으로 파괴력을 발휘할 만한 ‘크리에이티브’로 진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지금껏 수많은 전문가와 서적들에서 ‘창의력’의 중요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해왔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자료들은 읽거나 듣고 나면 그때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재직하며 우리나라의 창의력 교육 현실에 문제를 느낀 저자는 읽고 나면 그만인 책이 아니라, 머릿속에 콕 박혀서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는 생각의 실전 테크닉을 소개한다.
융합과 통섭의 시대, 열린 사고와 창의력이 필수
오늘날 ‘융합’과 ‘통섭’은 시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런 시대 변화와 사회의 요구에 가장 현명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핵심 자질이 바로 ‘열린 사고’와 ‘창의력’이다. 이 책은 창의력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화되어야 하는지, 가치 있고 시대가 요구하는 생각은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이제 머릿속 생각의 문을 열어 자신의 세상을 넓히고 다각도로 생각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줄 알아야 한다. 《생각 3.0+》는 ‘창의력’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화되어야 하며, ‘가치 있고 시대가 요구하는 생각’은 또 무엇인지 고찰할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발상 테크닉!
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발상 테크닉’을 구체적으로 담아낸 흥미로운 책이다. 먼저 이 책의 초반부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가장 흔한 ‘8가지 오해’를 하나하나 지적하며 생각의 전환을 꾀하고 머릿속의 각종 편견들을 깨끗하게 비워내도록 돕는다. 중반부에서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기초체력을 다지는 8가지 방법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탄탄하게 기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만의 독특한 발상법이 돋보이는 3부의 ‘실전테크닉’에서는 누구나 생활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탁월한 아이디어를 내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갖추도록 이끈다. 이렇게 저자는 1부에서는 창의력에 관한 ‘8가지 오해’를 풀고 2부에 들어 생각의 힘을 기르는 ‘8가지 방법’을 제시한 다음, 이 책의 핵심인 3부에서는 ‘8가지 실전 테크닉’을 다루며 각 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독자의 이해와 기억을 도우려는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