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의 춤을 추면 돼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스토리 픽쳐
때로는 부당함에 때로는 비참함에
때로는 어려움에 때로는 외로움에
때로는 공허함에 때로는 두려움에
이렇게 저렇게 힘들고 지쳐 있나요?
특유의 통찰과 해학, 유머와 기지를 겸비하여
‘스토리픽처 크리에이터’로 공감을 사고 있는
이철훈 작가는 살아내며 발견해낸 아래 ‘인생의 한 마디’를
글과 그림으로 무릎을 탁 치도록 기막히게 표현해 냅니다.
“인생은 단순해요. 우리 머릿속이 복잡할 뿐이지.”
하나하나의 작품들이 힘겨운 이 시대에
유쾌한 웃음과 강렬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인생과 관계를 고민하고, 사회와 세상을 고찰하고
펜으로 붓으로 애정을 듬뿍 담아 우리를 껴안아줍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만의 춤을 추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음의 대사로 당신에게 말을 거는 글과 그림을 만나 보세요.
타인에게 보이는
무대 위 내 모습을 좇으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 인생은
덧없지만 찬란하고
짧지만 강렬하며
저마다의 스토리는
오늘도 다채로운 장르로 진행 중이죠.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당신은 자기로 살고 있나요?